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롬1:2절 말씀입니다.

                                                     “이는 그분께서 자기의
                                   선지자들을 통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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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바울은 여기 2절에서[(이는 그분께서 자기의 선지자들을 통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 말씀은 사실 대단히 중요한 말씀입니다.왜냐하면, 주님께서는 이미 [성경에 하나님의 복음]을 약속해 놓으셨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 하시고 계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O 그래서 이 성경 안에는 인간들의 모든 것들, 어제와, 오늘과, 내일 일에 되어 질, 일들이 완전하게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우리가 보는바  대로  인간 세상에, 그리고 인간들의 삶의 현장에서 그대로 나타나 보여 지고 있는 것입니다.

O 그러기에 성경 66권은 인간들의 모든 것, 시초부터 시말까지의 모든 과정과, 된 일과, 되어 질 일들과 ,그리고 영원한 세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통하여]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하나님의 약속들은 성령을 통해서 선지자들에 의해 기록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그 하나님의 이 약속들을 선지자들이  충분하게  이해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던 것입니다.

O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서 그것들을 정확하게 찾아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절대로 성령의 조명을 받지 아니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께서는 구약의 선지자들을 통하여 언젠가 이 땅에 주께서 오시겠다고 성경에 약속하셨고그리고 우리는 그 선

지자들의 기록 속에서 성령의 밝은 조명을 통해서 정확히 그 약속들을 찾아내고 있는 것입니다.

O 주님께서는 구약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언젠가 오셔서 우리에게 부활과 영생을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셨고, 그리고 우리는 그 선지자들의 기록 속에서 성령의 인도하심과 성령의 조명을 받아 성경에서 그 약속을 정확히 찾아내는 것입니다.그러기 때문에 성령님의 역사하심과 그 성령의 조명을 받지 아니하면 결코 [선지자들을 통해서] 기록된 하나님의 약속들을  정확히  찾아냈다거나, 주님의 말씀을 바르게 깨닫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것입니다.

O 그러므로 성령의 조명 없이 주의 말씀인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철학자 [김00]이라고 하는 사람이 요한복음을 강의하는 것과 같고, 중들이 성경을 가지고 절에서 설교를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한마디로 엉터리라는 말입니다. O 그리고 주님의 약속들에 대한 선지자들의 기록 중, 어

떤 것들은 희미하게 윤곽만을 드러낸 것들도 있습니다. 

* 하나님을 두려워하시고
  죄를 멀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에 순종하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