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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박종각 2019. 3. 1. 00:01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시121:1-8절 말씀입니다.

[내가 나의 도움이 오는 산들을 향하여 내 눈을 들어 올리리니, 2 나의 도움이 하늘과 땅을 지으신 주께로부터 오는 도다. 3 그가 너의 발을 실족시키지 아니하실 것이며 너를 지키시는 그는 졸지 아니 하시리 로다. 4 보라,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그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라. 5 주께서는 너를 지키시는 분이시니 주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는 도다. 6  낮에  해가 너를 치지 못할 것이며 밤에 달도 치지 못하리로다. 7 주께서 모든 악으로부터 너를 보호하시리니  그가 너의 혼을 보호하시리라. 8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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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지금 우리는 “확실히” 어려운 상태에 놓여있습니다. 문제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의 재림입니다. 여기서 그 주제는 6.7.8절에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낮에 해가 너를 치지 못할 것이며 밤에 달도 치지 못하리로다. 7 주께서 모든 악으로부터 너를 보호하시리니 그가 너의 혼을 보호하시리라. 8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라고 말합니다.O 그래서 6절에 [낮에 해가 너를 치지 못할 것이며 밤에 달도 치지 못하리로다.]라고 하는  이 말씀은 계6:12, 7:16절과 연관되는 것으로서 환란 성도들에게 적용됩니다. 그래서 계 6:12절을 읽어 봅시다. [또 내가 보니, 어린양이 여섯째 봉인을 여실 때,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가 머리털로 짠 천같이 검어지고 달은 피처럼 되었으며,]다시 계7:16절에[그들이 다시는 굶주리지 아니하고 다시는 목마르지도 아니할 것이며, 태양이나 어떤 열기도 그들 위에 내리쬐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O 그리고 8절에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지금부터]라는 것은, 바로 재림의 날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102:13.113:2.115:18.119:126절).


O 그런데 8절에 대해서 사람들을 “주께서는 우리의 움직임”을 보호하시기로 약속하십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아기 때부터 늙을 때까지]라고 말합니다. 런데 “지금부터”에서는 그 “지금”이 언제인지를 결코 말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또 .“팔레스타인 땅의 타는 듯한  태양의 열기도 늘 깨어

지키시는 주께서 계시니 염려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환란 때는 지구상의 모든 태양의 열기가 모두 너무도 “타는 듯해서”2-3도 화상을 일으킬 것입니다.(3도 화상은 피하  조직까지  깊숙이 손상을

가져오는 화상입니다.)그래서 계16:8.9절에 [넷째 천사가 자기 호리병을 해에 쏟으니,  해에게 불로 사람들을 태우는 권세가 주어지더라. 9 그리하여 큰 열기로 사람들을 태우니 그들이  이러한 재앙에 권세를 가진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더라. 그들이 회개하지 아니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

니라.]고 말씀합니다.





O 그래서 이 사람들의 문제는 바로 1절에서 빗나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사람들은 아무도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기 위해서 물질적이고 실제적인 산들을 바라볼 생각을 전혀  하지  않는다는

입니다.그것이 바로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도 재림 때는 바로 그곳에서 그들의 “도움

이 나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곳, 바로 그 산이 재림 때 그의 도움이 나오게 될 곳이

며 그것이 바로 이 시편의 주제인 것입니다. 이 시편 기록자는 1-2절에서 자기가 처한  개인적인 곤

경을 이야기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또한 이것은 “이스라엘”을 예언 적으로 대변하고 있는 것입니다.그래서 그들의 도움이 올 때 그 도움은 바로 [산들]로부터 오게 될 것이며, 그리고  그 [산들](1절)

의 이름은 “시내 산”이며, “세일 산”이며, “파란 산”이며 “올리브 산”입니다.


O 그래서 신33:2절에[그가 말하기를 “주께서 시내에서 오시어 세일에서 일어나시고 파란 산에서 비치시며, 그가 수만 성도들과 함께 오셨으니 그분의 오른손으로부터 그들을 위한 불같은 율법이 나갔도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슼14:4절에[그의 발이 그 날에 예루살렘 앞 동편에 있는  올리브 산 위에 서시리니, 올리브 산은 그 중간이 동쪽과 서쪽으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생길 것이며, 산의 절반은 북쪽으로, 산의 절반은 남쪽으로 옮겨지리라.]고 말씀하십니다. 


 O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지키실 것”입니다. 그래서 4절에 [보라,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그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주께서  모든 악으로부터 이스라엘을 보호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지금부터] 즉 주님의 재림 때부터  문자 그대로 예루살렘에 드나들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7-8절에 [7 주께서 모든 악으로부터 너를 보호하시리니 그가 너의 혼을 보호하시리라. 8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우리는 이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잊지 말고 깨어 주오 심을 소망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을 두려워하시고
  죄를 멀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에 순종하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을 신뢰하고
  끊임없이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