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경이로운 일들을 전하리라.
그의 경이로운 일들을 전하리라.
시78:2-4절 말씀입니다.
[내가 입을 열어 한 비유로 난해한 옛 말들을 말하리니 그것은 우리가 들었고 알았으며 우리 조상들이 우리에게 말하였던 것이라. 우리가 그것들을 그들의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오는 세대에게 주를 찬양함과 그의 능력과 그가 행하신 경이로운 일들을 전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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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시인은 이 78편이 난해한 말로 분류된다고 말해 줍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간결한 역사가(출7장에서 삼하10장까지) 이 장에서 [한 비유]로 주어집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2절에 [내가 입을 열어 한 비유로 난해한 옛 말들을 말하리니] 고 말합니다.그리고 3-4절에 보면 [그것은 우리가 들었고 알았으며 우리 조상들이 우리에게 말하였던 것이라. 우리가 그것들을 그들의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오는 세대에게 주를 찬양함과 그의 능력과 그가 행하신 경이로운 일들을 전하리로다.] 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에 관한 진리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과정에서 대대로 전해야 하는 것들은 4절에 보면, 1)하나님이 행하신 [경이로운 일들](4절), 2) 그분의 [능력]의 증거, 그리고 3) 그분이 찬양받으실 만한 일들(4절)입니다.
O 3절의 [조상들]이라면 과거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말합니다. 그래서 행3:25절에 [너희는 그 선지자들의 자손이며, 또 하나님께서 우리 조상들과 세우신 언약의 자손이라.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씨 안에서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으리라.’]고 하셨습니다. O그들은 그 진리를 열두 지파의 우두머리들에게 전했고(신1:15),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각 지파의 족속들에게 전달했습니다.(수7:14). [증거]와 [율법]을 자손들에게 전하라는 명령은 신11:19-20절과 신4:9절에 분명하게 나옵니다.
O 신4:9절의 말씀을 읽어 보면 [ 오직 네 스스로 주의하며 네 마음을 충실히 지켜, 네 눈으로 보았던 일들을 네 생애의 모든 날 동안 잊지 말며, 그 일들이 네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하라. 또한 네 아들들과 네 아들들의 아들들에게 그 일들을 가르치라.]고 말씀합니다. O 그리고 특별히 이스라엘의 왕이 된 사람은 자기가 읽을 율법의 개인용 복사본을 손으로 써야 했습니다. 신17:17-18절을 보면[ 그가 자신의 왕국의 보좌에 앉으면 그는 레위인 제사장들 앞에 있는 책에서 이 율법서 한 권을 베껴 그와 함께 두고 평생동안 그것을 읽어서 그가 주 그의 하나님을 두려워함을 배우게 하고 이 율법의 모든 말씀들과 이러한 규례들을 지켜 그것들을 행하게 할지니라.] 무엇인가를 손으로 베끼면 다른 것보다 그것을 더 잘 기억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을 두려워하시고
죄를 멀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에 순종하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을 신뢰하고 끊임없이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