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의 능력을 노래하리니...
나는 주의 능력을 노래하리니...
[시59:16-17절 말씀입니다.]
[그러나 나는 주의 능력을 노래하리니 정녕,내가 아침에 주의 자비를 큰 소리로 노래하리이다. 이는 주께서 내 고난의 날에 나의 요새와 피난처가 되셨음이니이다. 17, 오 나의 힘이시여, 내가 주께 노래하리니 하나님은 나의 요새시며 나의 자비의 하나님이시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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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다윗은 [나는 주의 능력을 노래하리니 정녕내가 아침에 주의 자비를 큰 소리로 노래하리이다.]라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주께서 내 고난의 날에 나의 요새와 피난처가 되셨기 때문] 이라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정말 수없이 많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 다윗의 요새와 피난처가 되셨습니다. 그러나 다윗뿐만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들의 수많은 고난의 날들에 우리들의 요새와 피난처가 되어 주심은 우리들의 삶을 통해서 우리는 충분이 입증할 수 있습니다.(16절) 그래서 17절에서 다윗이 노래했던 것처럼, 우리는 우리의 힘이 되시고 우리의 요새가 되어 주신 자비하신 주께 찬양하지 아니할 수도 없고, 그분을 노래하지 아니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그렇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그 자비하심으로 우리를 영접하시며 “만유의 원천이시요 은혜의 하나님이신 주께서는 자격 없는 아예 심사 대상도 못되는 등외 판정을 받은 우리에게 오히려 선을 베푸셨고, 자비를 베푸셔서 우리가 나아 갈 때, 주님은 우리 앞서 가시면서 우리의 길을 인도해 주신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들의 고난의 때와 궁핍의 시간에 우리를 만나주시고 우리가 힘들 때,주님은 우리에게 힘과 용기가 되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언제 어느 때 어느 환경에서도 결코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해 주셨습니다.
O 주님은 한 순간만 그러는 것이 아니라 아주 오래전부터 주님의 선하심과 자비하심을 우리에게 보여 주시면서 우리를 위해 선한 계획을 가지고 계셨으며 그리고 그 선한 주님의 계획에 따라 우리의 나의 길을 예비하시면서 인도 하시는 철저한 보호자가 되어 주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주께서는 우리의 원수들이 우리 앞에서 보응 받는 것을 우리로 보게 하시므로 주께서 우리와 함께 계심을 강력하게 보여 주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를 신뢰하는 자, 주를 기뻐하고,주를 즐거워하는 자들은 역경의 때에도 조용하고 침착할 수 있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머지않아 우리의 원수들은 패하고 엎드러지고 멸망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눈으로 보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주께서 우리의 길을 열러 놓으시고 인도하시면 그 길을 어느 누구도 막고 설자가 없고, 어느 누구도 방해 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그래서 주를 노래하고 주를 기뻐하는 자들은 결국 승리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봐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는 한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는 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뻐하며, 주를 바라보고 있는 한 우리들은 적들을 보며 두려워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끝없이 쫓기는 다윗이라 할지라도 그는 자기의 집이 원수들에게 포위된 속에서 편히 잘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시3:5절에[내가 누워 자고 또 깨었으니 이는 주께서 나를 붙드심이라.]고 말하면서 6절에서는[수만이 나를 대적하여 포위해도 내가 두려워하지 않으리이다.] 라고 말하면서 7절에서는 [...주께서는 나의 모든 원수들의 턱뼈를 치셨으며 주께서 악인들의 이를 부수셨나이다.]말합니다.
O 그리고 8절에서 다윗은 [구원은 주께 있으며 주의 복은 주의 백성 위에 있나이다. 셀라.] 라고 승리의 노래를 부르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는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이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눅10:42절에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니라]고 말씀 하신 것입니다.왜냐하면, 그 분께서만 우리를 이기게 하실 수 있게 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승리의 노래를 부르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O 그래서 59:16-17절에 보면 [그러나 나는 주의 능력을 노래하리니 정녕,내가 아침에 주의자비를 큰 소리로 노래하리이다. 이는 주께서 내 고난의 날에 나의 요새와 피난처가 되셨음이니이다. 17절에 오 나의 힘이시여, 내가 주께 노래하리니 하나님은 나의 요새시며 나의 자비의 하나님이시니이다.]고 말씀하십니다.그러므로 오직 주님만을 믿고 의지하고 신뢰하면서 적들로부터 승리하므로 승리의 찬송을 주께 드리고 주의 자비하심을 항상 노래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을 두려워하시고
죄를 멀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에 순종하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