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병든 사람들에게는 필요하니라.
의사가 병든 사람들에게는 필요하니라.
마9:11-13절 말씀입니다.
“바리새인
들이 그것을 보고
주의
제자들에게
말하기를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들과
죄인들과 함께
먹느냐?”
고 하니
예수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지만
병든
사람들에게는
필요하니라.
너희는
가서
‘나는
자비를 원하고
희생제를 원치 아니하느니라.’
는 말씀의 의미를 배우라.
나는
의인들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들을
불러 회개에 이르게
하려고 왔노라.”
고 하시니라.“
*******
여기서 예수님께서는
구약 호6:6절의 말씀을
인용하십니다. 이인용의 말
씀은 마12:7절에서도 반복됩
니다. 주님은 다시13절에서 “너
희는 가서,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
사를 원치 아니 하느니라, 는 말씀의
의미를 배우라. 나는 의인들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들을 회개에 이르
게 하려고 왔노라.”고 하시니라.]고 주님
은 말씀 하십니다.[너희는 가서 나는 자비
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0아니 하느니라, 는
말씀의 000의미를 배우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많은 곳에서 배우라는 말씀을 하십니
다. 왜냐하면,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그 의미를
배우지 아니하면,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것에서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나갈수밖에 없기 때문입니
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가서...의미를 배우라]
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그러나 사람들은 [가
서...의미를 배우지]않습니다.그러기에 그들은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지 못하는 것
입니다. 지금 주님은 구약 호6:6절의 말씀을
인용 하시면서 유대인들이 율법의 행위와
[자기의 의나, 희생제사] 로 구원받으려
하는 헛된 노력을 꾸짖으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의 의미를 [배우고...공부하
는]것은, 그리스도인들이 우
선적으로 00 해야 할 아주
중요한 000 일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0올바로 배우고
공부하지 않고 진리의 말씀
을 올바로 분별하지도 못하고
말씀을 정확하게 나누지 못하게
되면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성장하지 못하는 것은 말 할 것도 없
고, 또 선한 일과 선한 열매를 맺을 수
도 없게 되며 주를 바르게 섬길 수가 없
게 되기 때문에 결국은 헛된 믿음과, 헛된
신앙을 가지고, 00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가
되고 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딤후2:15절에
서는 [네가 진리의0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
신이 하나님 앞에 00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
정 받도록 공부하라]고 00말씀하시고 있습니다.
13절에서 00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00원치 아니하느니라]는 그 말씀
의 진정한 의미는 00 바로 롬11:32절에 나와 있
습니다. 0그래서 00[하나님께서 그들 모두를 믿
지 않는 00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
게 자비를 00 베풀려 하심이니라]고 말씀 하
십니다. 다시 말하면, 00 하나님께서는 믿
지않은 가운데 000가두어져 있는 죄인
들에게 자비를 000 베풀어 주시려
고 하신다는 말입니다. 0000
그러나 그들이 구
원에 이르기 위해서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의]가
있어야만 하는 것입니다.그래
서 하나님께서는 그 하나님의 의
를, 자비로써 이루어 주시려고 하신
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인들을 구해
주시려고 00 하나님의 자비로 나타나신
하나님의 의가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인
것입니다. 그래서 롬3:22절에[곧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한 것으로
모든 자와 믿는 모든 자에게 미치나니 차별이
없느니라.]고 말씀 하십니다. 고후5:21절에도
[하나님께서 죄를 알지도 못하는 그를 우리를
위하여 죄로 0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
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
씀 하시는 것입니다. 0만약, 하나님께서 유대인
들이 제단에 바치는 0동물 제사로 의롭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하셨다면, 0 예수님은 그들의 종교
적인 행위, 00 다시 말하면, 제사와 율법의 행
위를 잘 지키는 0바리새인들과 함께 앉아 음
식을 드셨어야 했을 000것입니다. 그러나
주께서는 00그들이 행하는 율법의 제사와
같은 그들의 000종교적인 행위로는 그들
이 결코000 의롭게 될 수 없는 죄인이
고, 00그래서 그들 모두는 하나님의
자비와 용서를 00필요로 하는 죄
인들이라는 것을 00아시기 때
문에 00예수님께서는 이 사
실을00 믿는 죄인들과 함
께 0이 음식을 드신
것입니다. 00
그래서 12절에[건강한
사람들에게는 0의사가 필
요 없지만 병든 사람들에게는
필요하니라]고 말씀 하신 것입니
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자신을 [의
사]로0 비유하신 것은, 이 땅에 사람
들에는 0의사의 필요하다는 것도 말씀
하신다는 0것을 우리는 알아야 하는 것
입니다. 0오늘날 어떤 사람들은 모든 질
병은 마귀가 0유발한 것이라고 말하면서
기도만 하면 병원도 갈 필요도 없고 약도
먹을 필요도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있습
니다. 그러나 성경은 사람들에게 의료행위
의 필요성을 0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약 0잠17:22절에서는 [즐거운 마음은 약
과같이 좋으나, 0상한 영은 뼈를 마르게 하
느니라.]고 하시며 또 마8:17절에서는 [그
렇게 하심은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
하신 것을 이루려 하심이니, 말씀하시기를
그가 친히 우리의 연약함을 맡으시고 우리
의 질병을 짊어지셨느니라.]고 하셨습니다.
능력의 0 사람 바울이었지만, 그러나 그의
겉에는 00의사 누가가 바울의 병을 위해
있었습니다. 0누가는 누가복음과 사도
행전을 000기록한 사람이요, 그리고
그는 000 바울의 주치 의사였습
니다. 00000000000000
그래서 골4:14절
에[사랑하는 의사와]라
고 쓰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처럼 0누가는 병을 치료하는
의사였습니다. 0그리고 주께서는
12절에서 “병든 사람들에게는”의사
가 00 필요하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바울의 주치 의사였던 누가는 바울이 목
베임 당하기 직전까지 바울 곁에 남아 있
던 유일한 사람이었습니다. 0그래서 딤후4:
11절에0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마가
를 데리고 오라. 0그는 내 사역에 필요한 사
람이니라.]고 말씀합니다. 만일 누가의 사역
이 0 바울에게 복되고 위로가 되지 못했다면
바울이 그에게 “사랑하는 의사” 라고 부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사야서 38-39장에 보면
이사야는 의술과 기도의 결합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00우리가 알아 야 할 것은 기도하지
않고 의사만 찾는 사람은 00 매우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하l6:12절
에 보면[아사가 치리한 지 제 삼십구년에
그의 발에 병이 0생겼는데 그 병이 심히
중하게 되었더라. 그런데도 그가 병이
들었을 때, 00주께 구하지 아니하고
의사들에게 구하였더라.] 고 말씀
하십니다. 00 또 기도하지 않고
여러 의사나 0병원만 찾아다
니면 많은 0돈을 허비하고
오히려 000병이 악화 될
수도 0000 있습니다.
그래서 막5:26절에[여러
의사에게서 많은0 고통을 받
았고, 또 가지고 0있던 것도 모
두 허비하였지만,0조금도 나아지
지 아니하고 오히려 악화된지라,]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여전히 신약에
서 의학은 때때로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딤전5:23절
에 [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위
장과 자주 앓는 질병을 위하여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모든 의학적 도움을 거부하는 사람은 바보
인 것입니다. 행19:12절에 보면한때 바울은
자신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
병자에게 대기만 해도 00질병이 떠나고 또한
악령들도 0그들에게서 나갔습니다.하지만 그
런 바울이 0낫게 헤 달라고 기도한 모든 사람
이 다 0고침 받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딤후4:20절에 [에라스토는 고린도에 머물러
있고, 트로피모는 몸이 아파서 밀레토에 남
겨 두었느니라.]고 말씀 하십니다. 우리가
아는 대로 바울은 자신의 병을 고침 받
기위해 주께 세 번씩이나 기도했지만
그러나 고치지 못했습니다. 0000
고후12:8-9절에
[이를 위하여 세 번
이나 그것을 내게서 제거
해달라고 주께 간구하였는데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충분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게 됨이니
라.”고 하셨느니라.그러므로 내가 오
히려 매우 0 기쁘게 나의 약한 것들을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
게거하게 0 하려 함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누가는 여전히 0그와 함께 여행을
하며 0여러 해 동안 바울을 섬겼던 것입니
다. 그래서 0우리가 알 것은 의사들은 명백
히 주님에 0의해 효율을 유지 하 도록 쓰임
받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병은 0 자연적인 병으로 병원에 가야하고
그러나 0 어떤 병은 100% 주님께만 의지
해야 하는 병이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
다도 이 본문의 구절에서 알 수 있는 더
큰 의미는 예수님 자신이 바로 위대한
의사이시라는 0 것입니다. 주 예수 그
리스도는 위대하신 0의사십니다. 그
러므로 00000 이 위대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0영적인 것이나 육
적인 것이나 0 연약함으로 오는
여러분의 0 삶의 모든 것들을
치유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을 두려워하시고
죄를 멀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에
순종하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