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주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시편27:1절 말씀입니다.
“주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요?
주는 내 생명의 능력이
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
[나의 빛, 나의 구원]이라는 말은 개인적 관심의 표현입니다. 그리고 이것
은 그것을 확신하는 사람의 담대한 선언인 것입니다. [주는 나의 빛이요].
그렇습니다. 우리가 주로 더불어 거듭나는 순간, 구원의 신호로서 신령한
[빛]이, 그 사람의 [혼]에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은, 멸망
이라는 어두움 속에 있는 우리를 찾아낸 후에는 우리를 어두움에 그대로
방치해 두지 않고 빛에 있게 하시는 것입니다. 0000000000000000000000
그래서 생명의 빛이신 하나님은 우리가 회심한 후로 계속해서 영원히 우리
의 기쁨이요, 위로요, 인도자요, 스승이요,그리고 우리의 모든 경우에 빛이
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 안에 있는 빛이요,우리 주위를 비추
는 빛이요. 우리에게 계시해 주시는 빛이시오, 우리의 앞을 비추시는 빛이
신 것입니다.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빛을 주시는 분이 아니라, 바로 그 빛 자체이
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일1:5절에 [그러므로 우리가 그에 관하여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말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요, 그분 안에는 어두
움이 전혀 없다는 것이라.]고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주 안에 있는
사람은 어둠에 있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8:12절에[그때에 예수께
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세상의 빛이라. 나를 따라오는 사람
은 결코 어두움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하시더라.
]고 말씀하십니다.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뿐만 아니라, 주는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는 분이 아니라, 바로 구원 자체이
신 것입니다. 그래서[나의 구원이시니]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하나님을 소유하게 된 사람들은 모든 약속된 복들이 자신들의 것임을 확신
해야 하는 것입니다.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이러기 때문에 다윗은[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요?]라고 말합니다. 다윗의
이 질문 속에는 이미 대답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흑암을 두
려워할 필요가 없는 것은, 빛 되신 주님이 그것들을 없애 버리셨기 때문인
것이요, 지옥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것은, 주께서 우리의 구원이시기 때
문인 것이라는 말입니다.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그래서 우리는 전적으로 주를 신뢰하는 것입니다. 주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의 힘이 아무리 강한 자라할 지라도 넘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골리앗은 자기의 힘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을 도전했으나, 그는 넘어
질 수밖에 없고, 쓸어 질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0000000000000000000
그러나 [주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라고 말하는 자는 하나님의 강력한 보
호하심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생명은 주 하나님을 힘입
어 존재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를 강하게 하시면
우리는 어떠한 원수의 책략에도 약해지거나 넘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도 우리를 이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그것은 우리 안에 주
가 사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그래서 갈2:20절을 보면[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있으나 그
럼에도 나는 살아 있노라. 그러나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이라. 내가 이제 육신 안에서 사는 삶은 나를 사랑하시어 나
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라.] 고 말
씀합니다.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그래서 다윗은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요?]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는 물론 미래의 일에 대하여도 담대하게 도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현
재든 장래에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할 것입니까?
결코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도 다윗처럼 이 고 백으로 날마다
담대한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하나님을 두려워하시고
죄를 멀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에 순종하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을 신뢰하고
끊임없이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