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람을 입으라.
새 사람을 입으라.
주의 예배
엡4:1-32절의말씀입니다.
[ 그러므로 주의 죄수 된 내가 00너희에게 권
고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되, 2 모든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과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03 화평
의 띠 안에서 성령의 하나 됨을 0 지키도록 열
심히 노력하라.4 너희가 너희를 0부르시는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00것처럼 한 몸과
한 분 성령이 계시니 05 한 분 주요, 0한 믿음
이며, 한 침례이고 ...30 하나님의 0거룩한 영
을 슬프게 하지 말라. 너희가 0그로 인해 구속
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0 31 모든 신
랄함과 분개와 분노와 고함지르는 0 것과 욕설
을 모든 악의와 함께 너희로부터 0 버리라. 32
너희는 서로 친절하고 다정다감하며 0 서로 용
서하되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를
용서하신 것같이 하라.]00000000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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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바울은 엡 3장 마지막 절에서 (21) [끝없는
세상]을 말하면서, 우리의 눈을, 영원의 세계
로, 주께서 계시는 00 그 셋째 하늘로, 돌리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물론, 바울의 이런
말은 매우 생소한 것이었고, 또, 오직 세상만
을 바라보고 사는 육신의 사람으로는 쉽게 알
아들을 수 있는 말도, 더구나 그 말씀에 적응
하며 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
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끝임 없이 성
도들에게 저 영원한 세계, 주께서 계신 그 셋
째 하늘만을 바라보도록 오직, 그곳만을 말하
고, 오직, 0그곳만을 가리키고 있는 것입니다.
O 오늘날 기독 당이라고 하는 0정당을 만들어
서 대통령도 하고, 국회의원도 00하겠다고 날
뛰는 사람들, 또, 0 예수를 내 세워 교회 사업
하고 있는 사이비 목사, 0 거짓 목사하고는 근
본적으로 달랐습니다. 0바울은 잘못된 세상을
바로 잡고, 잘못된 0정치를 바로 잡고, 오염된
환경을 바로 잡고, 부정과 0 부패를 파 해치고
그들의 잘못됨을 지적하고, 회개를 0 촉구하면
서, 좀 더 낳은 세상, 밝은 세상, 00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일에는 0안중에 없는 사람
이었습니다. 00000000000000000000000000
O 한마디로 그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간
에, 이 세상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는 사
람이었습니다. 00그래서 그는 나는 이 세상에
대해서 십자가에 못을 박아 버렸다고 말합니
다. 그가 세상에 대해서 십자가에 못 박아 버
렸다는 것은, 자신은 세상에 대해서는 죽어버
린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그가 세상에 대해서
죽어버린 사람이라면, 그는 이 세상과 아무런
관련도 없는 그는 세상 사람이 아닌 것입니다.
O 우리가 아는 대로 바울은, 전에는 유대인이
면서도, 사람들이 그토록 가지기를 원하던 로
마의 시민권까지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로마 시민권이 있는 사람이라면, 0000 어떠한
경우에도 함부로 대할 수가 없는 0사람입니다.
그런 로마 시민권을, 그는 태어날 0때부터 가
지고 있었습니다. 그뿐만 아닙니다. 0그는 이
세상에서 자랑할 만한 것들을 아주 많이 가지
고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나
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얻기 위해서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00다 배설물로 여기고
다 버렸다고 빌3:8절에 말합니다. 000000000
O 그리고 그분과 함께 자신도 십자가에 못 박
아 버리고 만 것입니다. 0그래서 그는 이제 세
상에 대해서 죽어버린 사람, 0 이 세상과는 아
무런 관련도 없는 사람, 그래서 0그는 이 세상
의 사람도 아닌 것입니다. 0 그가 이처럼 세상
에 대해서는 죽었으나 그러나 0그은 그리스도
안에서 산 사람인 것입니다. 0 그래서 그는 오
직 하늘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0사람인 것입
니다.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O 그러기 때문에 그는 이 세상에 시민으로 살
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시민으로 살아가
는 것입니다. 바울만이 그런 것은 00아닙니다.
그리스도로 다시 생명을 얻은 사람,0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사는 사람은, 0 바울과 마찬 가지
로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0사람들인 것입니다.
O 그래서 빌3:20절에 바울은 말하기를 [우리
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으므로 우리가 0그곳으
로부터 오실 구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
다리고 있으니]라고 말합니다. 사실, 0바울의
입장에서 본다면, 그는 이 세상에서 0 사는 것
이 아무런 의미도 없는 사람입니다. 0000000
O 그렇다면, 바울은 하루라도 빨리 0하늘나라
로 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0바울도 이 사실
에 대해서 절대 동의합니다. 00그래서 바울은
빌1:23절에서 [내가 이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
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갖는 0 그것이 훨씬 좋
으나]라고 말합니다. 0000000000000000000
O 그런데 어쩌다는 말입니까? 24절에서 그는
다시 말하기를, 그러나 [내가 이 세상에 남아
있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0더욱 필요하리라.]
고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0나를 위해서라면
하루라도 이 세상을 빨리 떠나는 것이 좋지만
그러나 내가 비록 고생스럽고 힘들고, 00많은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너희를 0위해서는 내가
반듯이 남아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00000
O 그래서 이 세상에 대해 십자가에 00못 박아
버린 바울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00이 세상에
남아 있어야 할 목적은 두 가지입니다. 0 하나
는,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정혼시키는 0중매
자가 되는 일입니다. 그래서 0고후11:2절에서
바울은 [이는 내가 너희를 0한 남편에게 정혼
시켰나니 이는 한 순결한 처녀로 너희를 0000
그리스도께 바치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00
O 그렇습니다. 바울이 전하는 은혜의 복음이
없었다면, 우리 이방인들은 결코 신랑 되시는
예수를 만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00왜냐하
면, 그로 하여금 이방인들에게 전하는 은혜의
복음이 없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00000000
O 그리고 두 번째는, 자신이 그리스도에게 정
혼시킨 자들이 세상을 사랑하지 말고, 세상을
바라보지 말고, 오직, 0신랑 되시는 그 주 예
수 그리스도만을 사랑하고, 0그분만을 바라보
도록 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0 만약
바울이 기록한 13권의 그의 서신 서들을 통해
서 우리가 가르침을 받지 못했다면, 00우리는
결코 주를 바라보고, 0저 우주를 바라보고, 저
영원한 세상을 바라보고, 주가 계신 00그곳을
바라볼 수는 결코 없었을 것입니다.00000000
O 그러나 바울은, 쉬지 않고 계속 해서 0성도
들을 향해서 저 하늘을 바라보라, 저 셋째 하
늘을 바라보라, 저 영원한 세상, 00 끝없는 세
상, 다시 말하면, 0새 하늘과 새 땅을 0바라보
라고 가르치고 있었던 것입니다. 00 왜냐하면
그곳이 바로 성령으로 거듭난 0그리스도의 신
부인 성도들이 들어가야 할 최종 목표이기 때
문인 것입니다. 00000000000000000000000
O 이런 우리에게 바울은 0오늘 본문에서 그리
스도인들이 이 땅에서 가지는 일과, 00그리고
직업에 대해서 아주 분명하게 가르치고 0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께 0순종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00000000000000000000
O 그래서 본문 1절에서[그러므로 주의 죄수
된 내가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0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라고 말합니다. 0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사는 것은 무엇일까? 0 그것은 바로
복음입니다. O 그래서 롬1:1절에 0000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라고 0말하면서
이는 나뿐만 아니라, 0너희도 마찬가지라고 합
니다.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O 그래서 롬1:6절에 가서는 0[그들 가운데서
너희도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받은 0자들
이니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바로 주의 부르
심에 합당하게 사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O 그
렇다면, 성령으로 거듭난 0그리스도인들이 이
땅에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0 가지는 일과
직업은 무엇이여야 하는가? 그것은0 단지, 부
업으로 여겨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00000000
O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인들이, 이 세상에서
하는 일과 직업은, 결코 00그리스도인의 주된
삶의 목적이 될 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0O 왜
냐하면,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일을 0위해, 부
름을 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0복음을 위
하여,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기 때문에, 그리
스도인의 주된 삶의 목적은, 바로 0주님의 부
르심에 순종하는 것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00
O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이 세상
의 다른 모든 일들, 다른 모든 00직업들은 단
지 부업에 불과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0우리
가 주께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것은 이 세상의
이런저런 일을 하기 위해서 부르심을 받은 것
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00000000000000000
O 그러기 때문에 내가 성령으로 거듭난 0사람
으로 새로운 인생을 사는 구원받은 0그리스도
인이라면, 이제 주의 부르심에 합당한 00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00 사실, 우
리가 부르심을 받지 못하고 구원을 00받지 못
했을 때는, 우리의 삶의 목적은 000 오직 세상
이었습니다. 우리의 생명줄은 오직 000세상에
있는 줄 알았습니다. 0000000000000000000
O 그래서 세상이 최우선이었습니다. 0 우리는
세상의 사람으로 세상에서 태어나고, 0세상에
서 자라고, 세상에서 살고, 그리고 0 세상에서
죽고, 그것이 0우리 인생의 모든 것인 줄 알았
습니다. 그 이상은 즉 사람들이 0 흔히 말하는
지옥이든 천당이든 간에 그것은 이제 죽어봐
야 알 것이고, 그런 것이 있다면,0 내가 이 세
상에서 사는 동안 선하게 착하게 살았으면 좋
은데 갈 것이고, 나쁜 사람으로 0 살았다면 나
쁜 곳으로 가는 것이라는 것이 0 전부였습니다.
O 그러나 우리가 주께로부터 부름 받고난 후
에, 참된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에 00알게 된
사실은, 이 세상은, 그저 하나의 그림자에 불
과 한 것이고 그리고 세상의 모든 일들은 그
렇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가 주님께로부터 받은 그[부르심]이라고 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다른 차원, 000 0 이 세상의
것하고는 비교 될 수 없는 참으로 00 고귀하고
거룩한 하늘의 부르심이기 때문인 것입니다.0
O 바울은 2절에서 [모든 겸손과 온유와 0오래
참음과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라고 말
합니다. 그럴 때, 0 3절에서 말하는 [화평의 띠
안에서 성령의 하나 됨]을 0 지킬 수가 있기 때
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여기4장에서 0[하나
됨]을 말하고 있습니다.000000000000000000
O 그래서 오직 한 분의 주와 하나님, 0침례만
이 있음을 설명합니다. 00여러 믿음들이 있지
만, 참된 믿음은 하나뿐이며, 많은 주들과 신
들이 있지만, 참된 주는 한 분 뿐이며, 0 여러
침례들이 있지만, 참된 침례는 오직 성령으로
인한 침례 하나뿐인 것입니다. 4절에서도 [한
몸과]라고 말합니다. 5절에서도 [한 분 주요]
라고 말합니다. 믿음도 [한 믿음이며]라고 말
합니다. 그래서 한 믿음이요, 00 한 침례이고
한분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 한분 하나님께
서는 [모든 것 위에 계시며], 0 [모든 것을 통
하여] [우리 모두 안에 계시]는 0분이신 것입
니다.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O 바울은 다시 8-10절에서 [그러므로 말씀하
시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라고 0 말합
니다. 바울은 다시 우주의 여행을 0 말하고 있
습니다. 그래서 [사로잡힌 자를 0 사로잡아 갔
고, 그가 땅의 0더 낮은 부분들로 먼저 내려가
셨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냐? 00 내려가셨던
그가 모든 하늘들 위로 올라가신 0바로 그분이
니]라고 말합니다. 000000000000000000000
O 이렇게 성경에서 기록되어 있음에도 불구하
고 주께서는 [땅 밑으로]내려간 것이 0아니라
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 또, 00사로
잡힌 자는, 사람이 아니라, 0죄와 죽음과 저주
와 어두음의 능력들이라고 말합니다. 0그리고
주께서 하데스 곧 지옥으로 내려간 것이 아니
라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신 것을] 0말합니
다. 그러나 엉터리들입니다. 0000000000000
O 만일 성경대로 믿지 않는 0사람들의 말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데스, 즉 지옥으로 내려
가지 않으셨다면, 예수님께서 마12:40절에서
말씀하신 [요나가 사흘 낮과 사흘 밤을 고래
뱃속에 있었듯이, 인자도 00그처럼 사흘 낮과
사흘 밤을 땅의 심장 속에 00있을 것이라.]고
말씀 하신 것은 거짓말이 될 것입니다.00000
O그리고 히9:28절에[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
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0한 번 드려지셨고
두 번째는 자기를 바라는 자들을 구원에 이르
게 하시려고 죄 없이 나타나시리라]고 00말씀
하신 말씀도 거짓말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을·0000담당하시고,
우리의 죄 짐을 져 주셨다면,주께서 짊어지신
그 죄 짐들을 버리지 않고서는[죄 없이]두 번
째 나타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000000000
O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0우리의 모든
죄의 짐을 짊어지셨습니다. 00말로만 죄 짐을
짊어지신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인간들의 모든
죄의 짐을 지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죄들을 짊어지시고 그대로 계시는 0것이 아니
라,자신이 짊어지신 그 죄를 처리하시기 위해
서 분명히 어디론가 가셔야만 했던 것입니다.
그곳이 바로 지옥인 것입니다.000000000000
O 그래서 그 죄를 짊어지신 주님께서는 0바로
[땅의 심장], 곧 지옥으로 내려가셔서 그곳에
서 삼일을 계셔야만 했던 것입니다. 그러기에
주님께서는 00[인자도 그처럼 사흘 낮과 사흘
밤을 땅의 심장 속에 있을 것이라]고 말씀 하
신 것입니다.000 이곳은 전능자가 아니시라면
결코, 이 지옥에 들어갔다가 나올 수 있는 자
는 아무도 없습니다. 0000000000000000000
O 그래서 인간이 자신의 죄들을 0짊어지고 그
곳으로 들어갔다면, 0그곳에서 영원토록 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전능자 하나님이
신 그분께서는 지옥의 형벌로부터 00인간들을
구해 내시기 위해서 인간의 모든 0 죄 짐을 짊
어지시고, 그 죄들을 완전하게 0처리하시기 위
해서 그곳으로 직접 들어가신 것입니다.00000
O 벧전3:19-20절에 보면, [그가 성령으로 감
옥에 있는 영들에게도 가서 전파하셨으니 그
들은 전에 노아의 날에 방주를 예비하는 동안
하나님께서 오래 참고 기다리셨을 0때에 순종
하지 아니하던 자들이라.]고 말씀 하시는 0것
을 볼 수가 있습니다. 0 그러므로 만일 그리스
도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땅의 심장
]으로 가시지 않았다면, 0그리고 감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000000
O 또한 우리들의 죄들을 영원히 처리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죄
라고 하는 것을, 마치, 아무런 형체도 없는 것
으로 그저 죄라고 하는 이름 뿐으로만 00생각
합니다. O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죄는 무계가 있습니다. 0 그리
고 ,죄는 아주 험상구준 모습을 가지고 0 있습
니다.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O 그래서 죄들은 아주 흉직한 모습을 한 아주
무거운 어떤 물체와 것과 같은 0것입니다. 그
러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죄보다 00더 무거운
것도 없고, 이 세상에서 죄보다 000더 무섭고
험상구준 것도 없는 것입니다. 00000000000
0그래서 이 죄 짐을 질 머진 사람은 누구든지
땅의 가장 깊 곳, 땅의 심장의 곳, 0곧 지옥으
로 0 내려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바로 그곳에 죄들을 처리하는 장
소를 00 만들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이곳이
바로 지옥인 것입니다. 00000000000000000
O그렇습니다. 내가 0[사흘 낮과 사흘 밤을 땅
의 심장 속에 있을 것이라]고 마12:40절에서
말씀하신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죄
들을 지고 그곳에 계셨던 것입니다. 00그리고
그곳에서 모든 죄를 처리하신 후, 00000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지옥과 사망의 문들을 0 여는
열쇠들(계1:18)을 가지시게 되신 00것입니다.
O 그래서 계1:18절에 0 [나는 살아 있는 자며
죽은 자였으나, 보라, 영원무궁토록 0 살아 있
노라. 아멘. 또한 내가 지옥과 사망의 00 열쇠
들을 가졌노라.]고 말씀 하십니다. 0그러므로
지옥과 사망은 더 이상 00[사로잡힌 자]를 가
두어 둘 수 가 없었던 것입니다. 0000000000
O 그래서 주님께서는 지옥의 00000 [빗장들]
(욘2:1-8)을 통과하여 구약 성도들의 0혼들을
그와 함께 데리고 그곳으로부터 올라 0가셨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구속] 받았기 때
문에 더 이상 중간 상태에 머무를 0 필요가 없
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00000000
O그리고 성령이 오시면서 7절에서 말씀 하신
대로 사도들에게[은사들]을 나누어 주시므로
충만케 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은사들은 고
린도전서 l2장에서 말하는 0그런 은사들과 다
릅니다. 고전12장에서 주신 은사는 예를 든다
면,[병을 고치고, 기적들을 행하고, 00예언을
하고 여러 가지 방언들을 말하는 것 들입니다.
그러나 본문의 은사는 이런 것들이 00아니라,
바로 사람들에 대한 것을 말합니다. 0 그래서
11절에서 000[어떤 사람들은 사도로 어떤 사
람들은 선지자로 주셨으니]라고 말합니다. 0
다시 말하면, 주께서는 0 어떤 사람에게는 사
도들이 되는 능력을 주시며, 어떤 사람에게는
선지자들이 되는 권세를 0주셨다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당시 사도들은, 0 교회가 자라나는
형성기에 있었고, 또 0그 기간 동안에 교회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0 필요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00000그래서 주께서는 각자에게
그리스도의 은사의 분량대로 0 은혜를 주시게
된 것입니다.당시 선지자들(행11-28장)은, 신
약 성경이 완성 될 때까지 0 반드시 필요한 사
람들이었습니다. 0000000000000000000000
O 또, [어떤 사람들은 복음 전도자로, 00어떤
사람들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라고 0말합
니다. 성도들이 들림 받기 이전에 그리스도의
몸을 위해 사역하는 마지막 무리들은 000바로
[목사와 교사]입니다. 그래서 00[목사]는 [교
사]라야 하는 것입니다.00000000000000000
O 다시 13절에서 바울은[우리 모두가 믿음의
하나 됨과 하나님의 아들을 아는 지식의 하나
됨에 도달하게 하고 온전한 사람이 되어 그리
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하나
님께서는 그리스도인 개개인이[예수 그리스도
를 아는 지식 안에서] 자라갈 수 00 있게 하시
려고 은사를 받은 사람들을 주신 것입니다. 00
O 그리고 그들이 자라가야 할 목표는 00000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까지]인
것입니다.[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
량까지]라는 말씀은,내 안에 계신 주를, 내가
온전하게 닮은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렇
게 하는 이유는, 세상에 따른 온갖 잘못된 교
리의 풍조에 밀려 흔들이거나 방황하지 0않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0000000000000
O그래서 바울은 14절에서 [그리하여 우리가
이제부터는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요, 사람
들의 속임수와 교활한 술책으로 0그들이 속이
려고 숨어서 기다리는 온갖 교리의 풍조에 밀
려 이리저리 다니지 아니하고] 라고 말합니다.
사실 지금 이 세상에는 성경을 벗어나서0000
온갖 더러운 교리들이 난무하고 있는 것이 사
실입니다. 그것은 완전히 성도들을 끌어 모우
기 위한 [더러운 속임수]인 것입니다.000000
O 이 속임수는, 전문적인 도박이나, 손기술이
아주 뛰어나서 카드 패를 돌릴 때 상대방이00
전혀 눈치 채지 못하도록 감쪽같이 상대방을
속이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교활한 술책]
을 쓰는 속임수, 0진리를 가장한 이 거짓 속임
수를 쓰는 사람들을 말씀의 깊이가 0없는 어린
사람들은 분별해 내기는 0결코 쉽지 않습니다.
O 그러나 성숙한 그리스도인, 0말씀으로 무장
된 그리스도인들은 더 이상 어린 아이가 00아
닙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더 이상은 사람들의
속임수와 교활한 술책에 넘어가지 00아니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
서 성장해 나가는 것입니다.00000000000000
O 그래서 바울은 16절에서[그로부터 온 몸이
결합되고 몸을 성장시키며,사랑 안에서 몸 자
체를 세워 나가느니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이 00 엡 2:21절의 건물
이 성장하는 것처럼, 각 개인이 00성장함으로
몸이 [장성한 분량]으로 나가야 하는 0것입니
다.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O 이렇게 말한 바울은 17절에서 0[너희는 더
이상 다른 이방인들처럼 행하지 말라]고 말합
니다. 본문은 구원받은 이방이었던 0에베소인
들이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 있음으로 [이방
인]이라고 하는 이름만을 벗어버렸지만, 그러
나 그들의 육신적인 몸은 여전히 이방인의 몸
이지, 유대인의 몸이 된 것은 아니라는 0 사실
을 분명하고 있습니다. 000000000000000000
O그래서 한 몸 안에 있는 거듭난 사람을 다루
고 있는 신약의 본문에서도 000인종차별이 발
견된다는 사실을 유의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래서 성령님께서 인종적인 표시를 0 지워 버리
시는 것은, 오직 성도들의 영적 위치를 말하는
경우에만 해당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00
O 그래서 우리는 오늘 본문에서는 하나님께서
각 이방 민족들에 대해서 어떻게 말씀 하시는
가를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17절에서 이방인
들은 허망함이 그들의 마음을 다스리고 있000
다고 말씀 하십니다. 0000000000000000000
O 18절에서 [그들의 명철은 어두워졌고, 그들
은 하나님의 생명에서 멀리 떨어졌으며, 0그리
고 이것은 그들 안에 0[무지] 가 있기 0때문이
며, 뿐만 아니라, 이 무지는 고의적이고 0 계획
적이다] 고, 18절에서 말씀 하십니다.0000000
O 그래서 그들은 영적인 진리들이나 0영적인
문제들 앞에서 모든 감각을 상실한다고 말하
면서 결국 그들은 자신을 방탕함에 0욕심으로
모든 불결한 것을 행한다고 19절에 말씀 하시
는 것입니다. O그러면서 바울은 20절에서 00
[그러나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렇게 배우지 아
니하였느니라]고 말하면서, 21-24절에 [진리
가 예수 안에 있는바와 같이 과연 너희가 0 그
에게서 듣고, 또 그에 의해 배웠을진대, 0이전
행실에 관해서는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
라]고 말합니다. 0000000000000000000000
O [새 사람을 입으라고 말씀 하십니다. 0[새
사람]은, 누구를 말하는 것입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 자신을 말씀 합니다. 00그래서 24절
은, 아담이 타락하기 전, 원래의 형상은 0 [하
나님의 형상]이신 바로 예수 그리스도, 0 그분
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졌음을 말하고 있는 것
입니다.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O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 입어야 할 분은 바
로 이 [새 사람]인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0
[옛 사람]인 아담을 벗어서, 옷장에 넣어버린
뒤, 새 옷을 입듯이, 우리는 새 사람이신 0 예
수 그리스도를 입어야 하는 것입니다. 00000
O [새 사람]을 입었을 때, 0의복이 바뀜에 따
라 우리에게 변화가 따르게 되는 것입니다.00
그것은, 25절에 0[그러므로 거짓을 버리고 각
자 자기의 이웃과 더불어 진리를 말하라]고00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거짓을 벗어 버려야 한
다는 말입니다.(롬12:5,슥8: 16).0 [이웃]이
란 말은 0[그리스도 안에]있는 다른 그리스도
인을 가리킵니다. 0000000000000000000000
O 26절에서 [화를 내되, 죄는 짓지 말고]라고
말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화를 낼 수가 있습
니다. 그래서 바울도 화를 냈습니다. 00(딛1:
13-14, 고후13:2,) 주님도 마23:25절에서 [위
선자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00너희에게
화있으리라! 이는 너희가 잔과 접시의 00 겉은
깨끗하게 하나 속은 약탈과 방탕으로 000가득
차 있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시며, 0화를 내셨
습니다.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그러나 예수님이 화를 내신 유일한 대상은 죄
였으며, 예수님이 화를 내신 유일한 사람들은,
하나님을 섬긴다고 떠들어 대면서도 실상을 0
하나님을 거역하던 종교 지도자들 이었습니다.
O 그리고 26절에 0[해가 지도록 분노를 품지
말며]라고 말합니다. l2시간은 누구에게든지
화내기에 충분히 긴 시간입니다. 우리들이 계
속해서 화를 낸다면 잠을 자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해가 지도록 분노를 품지 말아야 하
는 것입니다.0000000000000000000000000
O그다음 27절에 0[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고 말합니다. 만일 우리들이 계속해서 원망을
품고 있으면 마귀에게 틈을 주는 것입니다. 0
마귀는 그것을 이용하고, 우리들의 영적인 것
과 육적인 것의 균형을 잃기까지 그것을 확대
시켜 나가게 하는 것입니다. 0 그다음 28절에
[도둑질 하는 자는 더 이상 도둑질하지 못하
게 하고, 오히려 일하게 하라 0그가 손수 선한
일을 하여 궁핍한 자를 구제할 0수 있게 하라]
고 말합니다. 0000000000000000000000000
O 그다음 29절에 [너희 입에서 어떠한 더러운
말도 나오지 아니하게 하고]라고 말합니다.00
[더러운 말]은 루머와 중상모략, 00 더러운 농
담, 어리석은 말이나 농담. (5:4). 00더럽고 불
결하며 무례하고 음란한 모든 00말들을 포함합
니다.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O 그리고 29절에 [오직 서로를 세우는 데 필
요한 좋은 것만을 말하여, 0듣는 자들에게 은
혜를 끼치게 하라]고 말합니다.0그리고 30절
에 [하나님의 거룩한 영을 슬프게 하지 말라.
너희가 그로 인해 구속의 날까지 인치 0 심을
받았느니라]고 말합니다. 000000000000000
O 성령께서는 인격이시기 때문에, 그분을 슬
프게 하거나, 거역하거나, 그분께 00거짓말할
수 있습니다.(행5:3). 구원받지 못한 0죄인이
멸망의 날까지 인 치심을 받은 것처럼, 0 그리
스도인은 [구속의 날]까지 인치 심을 0받았습
니다. [구속의 날] 은 00[그리스도의 날]입니
다.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O 그다음 31절에 0[모든 신랄함과 분개와 분
노와 고함지르는 것과 욕설을 모든 000악의와
함께 너희로부터 버리라]고 말합니다. 00신랄
함, 분개, 분노, 고함지르는 것, 000 0욕설, 모
든 악의는 그리스도인이 벗어야 할 00006가지
훈계들입니다. 000000000000000000000000
O 그리고 32절에 0[너희는 서로 친절하고,다
정다감하며, 서로 용서하되]라고 말합니다.우
리들이 괜한 욕을 먹었을 때가 있습니다. 000
그러나 이것에 대해서 보복하거나 0되돌려 갚
겠다는 생각은 인간의 옛 성품의 일부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것들에 대해서 무시해 버
리고, 온유하게 대해야 하는 것입니다. 0000
O 이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꾸로 00전하
고, 진리의 하나님의 말씀을 00자기 마음대로
영적으로 해석한다고 해서 자신의 혀 바닥 돌
아가는 대로 말하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0엉망
으로 만들어 버리는 자들에게 온유하게 0대하
라는 말이 결코 아닙니다. 그래서 0 이것은 오
직 개인적 인 것에 대한 명령인 것입니다. 00
O 성도 여러분,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이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어야]된다고
말합니다. 롬13:14절에서 바울은 [오직 주 예
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채우려고 육신
을 위해 계획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00000
O 그래서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기
위해서는, 우리의 정욕을 채우려고 육신을 위
해 계획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0우리는 오
직 새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00반드시 옛
사람을 벗어 버려야만 하는 것입니다. 00000
O 그러므로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0새 사람
이신 예수로 옷 입고, 거짓을 버리고, 진리를
말하며, 0해가 지도록 분노를 품지 말고, 마귀
에게 틈을 주지 말며, 0어떠한 더러운 말도 입
에서 나오지 않도록 항상 조심하고,그리고 덕
을 세우는 말로 서로 피차간에 은혜를 끼치게
하고, 서로 용서하되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
에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같이 용서하는 0사람,
새 사람을 입은 사람으로 000사시다가 주께서
공중에서 우리를 부르실 때 000그곳으로 들림
받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000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