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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떨어진 경계는 쾌적한 곳이니

박종각 2017. 5. 12. 03:04


                                        내게 떨어진 경계는 쾌적한 곳이니



                           시16:6절 말씀입니다.


                      “내게 떨어진 경계는 쾌적한 곳이니
                             정녕, 나는 훌륭한 유업을
                                     가졌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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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아름다운 곳’으로 인도하는 순종의 길을 알고 계셨습니다.  얼굴
빛을 변하게 만드는 모든 슬픔에도 불구하고,예수님은 시40:7-8절에서[그
때 내가 말씀드리기를  “보소서, 내가 왔나이다.  나에 관하여  기록한 것이
두루마리 책에 있나이다. 8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기
뻐하오니  정녕,  주의 법이 나의 마음속에 있나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예수님처럼 슬픔을 철저하게 경험한 사람도  없고, 섬
기는 일에서 예수님처럼 이 세상 어느 누구도 큰  기쁨과 즐거움을 맛본 사
람도 없는 것은,이 세상 어느 누구도 예수님처럼 받으신  보상의 상급을 받
을 만큼 섬긴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참고 수치를 견뎌야 하는 험악한 장소에서도  앞에
보이는 즐거움의 영광의 광채를 보시면서 그 고통의  장소를  ‘아름다운 곳’
으로 만드셨음에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히12:2절에[그리고 우리 믿음의 창
시자요 완성자이신 0예수를 바라보자. 는 자기 앞에 놓인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견디시고 수치를 개의치 0아니하시더니 하나님의  보좌 오른편에
앉으셨느니라.]고 말씀하십니다.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또 주께서는 자신의 사랑하시는 자들이 그와 함께 있어 자기의  영광을 보
는 것 외에 다른 ‘기업’ 을 구하지 아니하셨습니다.  그래서 요 l7:24절에서
주님은 [아버지시여, 내가 바라오니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그들도 내가 있
는 곳에 나와 함께 있게 하셔서 그들로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보게 하소서.이는 아버지께서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 전부터 나를 사랑하셨
기 때문이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00000000000000000000000000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내게 떨어진 경계는 쾌적한 곳이니 정녕, 나는 훌륭
한 유업을 가졌나이다.]라고 주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
들이 이것을 만족하며 감사하며 기뻐하는 마음으로 충만하다면,  자신들에
게는 감사하며 기뻐하는 마음은 배가 될 것이요,  주 하나님께는 그만큼 더
영광이 될 것입니다.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우리 주님은 오늘날 목사들보다 0너무너무  가난하게  사셨습니다. 심지어
주님께서는 머리 둘 곳이 없을 만큼 가난하게 사셨습니다.그래서 마8:20절
에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여우들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들도 보
금자리가 있지만,인자는 자기 머리 둘 곳조차 없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주께서는 자신의 궁핍에 대하여 불평하신 적이 결코  없으셨습니다.





까마귀와 비둘기가 전혀 다르듯이 불평의  마음은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전
혀 다른 것입니다.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시끄럽고 기분 나쁘게 울어대는 까
마귀가 아닙니다. 불평은 참을 수 없을 만큼 냄새를 풍기는 악취입니다. 그
리고 이 불평이 내 마음에서 기승을 부리는 한,0 내 마음에는 쉴 사이 없이
악취를 품어내는 우물이 됩니다.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그러나 우리는 불평과 원망을 가지고  주 앞에 나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께로 향하는 사람은 감사함으로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그래서 시95:2절
에[감사함으로 그의 면전으로 나아가며 시로 그에게 즐겁게 부르자.]라고
말합니다. 감사 하는 일에는 때와 장소가  정해 저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다가도  한 밤중에  일어나 감사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0000000


그래서 시119:62절에 [주의 의로운 명령들로 인하여 내가 한밤중에 일어나
주께 감사를 드리리이다.]라고 말합니다.그래서 우리의 기도와 간구는 항상
감사로 하나님께 알려져야 합니다. 0 감사함으로  주께 알려지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그래서  빌4:6-7절에 000[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의 구하는 것들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알려지게 하라. 그리하
면 모든 지각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0000000000000000000000


주께서는 [보소서, 내가 왔나이다. 나에 관하여 기록한 것이 두루마리 책에
있나이다.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기뻐하오니 정녕 주
의 법이 나의 마음속에 있나이다.](시40:7-8)라고 말씀하시면서 아버지 00
하나님의 뜻을 기뻐하시며 행하셨습니다.00000000000000000000000000


바울은 살전5:18절에서 우리에게  0[모든 일에 감사하라. 이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 관한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말합니다. 0감사하는 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합니다. 0000000000000000000000000





감사하는 것이 0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뜻이라면, 0우리는 기꺼이
그 하나님의 뜻을 기쁨으로 받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0그 순종의 길은 걸어
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일에 감사하며  0 매일 하나님의 뜻
을 이루며 사는 것입니다.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모든 일에 있어서 말입니다. 그 어떠한 경우에도  말입니다.  0모든 일에 감
사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바로 나의 주, 나의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의 아름다운 뜻이기 때문입니다. 000000000000


 “모든 일에 감사하라.0 이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 관한 하나님의
뜻이니라.”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하나님을 두려워하시고
  죄를 멀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에 순종하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을 신뢰하고
  끊임없이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