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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흰 말 위에 앉으신 분은 피에 적신 옷을 입었는데...

박종각 2021. 2. 10. 00:00

                                            그 흰 말 위에 앉으신 분은 피에 적신 옷을 입었는데...

                                                                     (2월10일.수)

 

                                                           계19:11-13절 말씀입니다.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흰 말이 보이더라. 그 위에 앉으신 분은 신실과 진실이라 불리며 의로 심판하고 싸우시더라. 12 그의 눈은 불꽃 같고 머리에는 많은 왕관이 있고 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자신 외에는 아무도 모르며 13 피에 적신 옷을 입었는데 그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불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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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11절에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횐 말이 보이더라. 그 위에 앉으신 분은 신실과 진실이라 불리며 의로 심판하고 싸우시더라.]고 말씀 하십니다. O 이것이 계4:1-3절 이후, 하늘이 두 번째로 열리는 때입니다. 이것은 바로 환란 끝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흰 말이 보이더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또, 하늘에 초자연적인 동물이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왕하2:11-12절과 6:l7절에 초자연 적인 말이 나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O 12절에 [그의 눈은 불꽃같고 머리에는 많은 왕관이 있고 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자신 외에는 아무도 모르며]라고 말씀 합니다. 많은 면류관이 있습니다. 이것은 왕의 면류관입니다. 다시, [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자신 외에는 아무도 모르며] 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이 이름은 마치 출애굽기에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나타내신 바로 그 이름과 같은데 그분은 나는 곧 나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O 오늘날 자유주의자들은 히브리인의 하나님을“야훼”로 부르지만, 그러나 이것은 엉터리입니다. 왜냐하면, 이 우주의 창조자인 동시에 인류의 구원자가 아니라, 단지 한 민족의 조상신에 불과한 것으로 믿기 때문입니다. O 13절에 [피에 적신 옷을 입었는데 그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불리더라]고 말씀 합니다. 이것은 그분이 2억의 기병대를 발아래 짓이기신 모습을 의미합니다.(계14:10. 사63:l-5,시68:23).

 

 

* 하나님을 두려워하시고

  죄를 멀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에 순종하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