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그 뱀에게 말씀하시기를...
주 일 예 배
창3:8-16절의 말씀입니다.
[그들이 날이 시원할 때에 동산을 거니시는 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주 하나님의 면전에서 피하여 동산 나무들 사이에 자신들을 숨겼더라.9주 하나님께서 아담을 부르시고 그에게 말씀하시기를“네가 어디 있느냐?”하시니,10그가 말씀드리기를“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으나, 벌거벗었으므로 두려워 숨었나이다. ”하니,11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네가 벌거벗었다고 누가 네게 말해 주더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고 명령했던 그 나무의 과실을 네가 먹었느냐?”하시니, 12그 남자가 말하기를“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있도록 주신 그 여자가 그 나무의 열매를 내게 주기에, 내가 먹었나이다.”하더라.13주 하나님께서 여자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행한 이 일이 어찌된 것이냐?”하시니, 그 여자가 말하기를“그 뱀이 나를 속여, 내가 먹었나이다. 하더라. 14 주 하나님께서 그 뱀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이것을 행하였으니, 너는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저주를 받아 네 배로 다닐 것이며 네 평생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15내가 너와 여자 사이에, 또 네 씨와 그녀의 씨 사이에 적의를 두리니, 그녀의 씨는 너의 머리를 부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부술 것이라.”하시고 16여자에게 말씀하시기를“내가 너의 고통과 너의 임신을 크게 늘리리니, 네가 고통 가운데서 자식들을 낳을 것이요, 너의 바람은 네 남편에게 있을 것이니, 남편이 너를 주관할 것이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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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아담과 이브는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치 아니하고 따 먹었습니다.그 열매를 먹고 난 다음 이들은 그 맛 달다든지 쓰다든지 그 열매에 대해서 주고받은 무슨 애기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자신들이 먹어본 열매하고는 판이하게 다른 점은, 그 열매가 입으로 들어가는 순간, 자신들의 몸에 이상한 화학적 반응이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입에는 새 빨간 것이 묻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열매를 따 먹고 난 얼마 후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여옵니다. 그래서 8절에 보면,[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라고 말씀 하십니다, 이 말씀은 모든 인간들은 어떤 형식이든 간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다는 것을 말씀 하십니다. 그래서 롬10:18절에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냐? 실로 들었느니라. 그들의 음성이 온 땅에 퍼져 나갔고, 그들의 말이 세상 끝까지 이르렀느니라.]고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계속 우리를 찾으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O 그래서 9절에 [주 하나님께서 아담을 부르시고 그에게 말씀하시기를“네가 어디 있느냐?”]고 말씀 하십니다. 당연히 인간들이 먼저 하나님을 찾아야 하겠지만, 그러나 인간들은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그래서 롬3:11절에서[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도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찾아 나서신 것입니다. O 그래서 겔34:16절에 [내가 잃어버린 자를 찾을 것이요, 쫓겨났던 자를 다시 데려오고 상한 자를 싸매 주며 병든 자를 강건케 해주리라.] 고 말씀 하십니다. 왜, 하나님께서 아담을 찾으십니까? 하나님과의 약속된 시간에 그 장소에 그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정해진 시간에 약속된 장소에 나와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공급받아야 하는데 약속된 시간에 그 장소에 나오지 않은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가하면, 그에게 문제가 생겼다는 말입니다.
O 정해진 시간에 그곳에 반드시 그가 있어야만 하는데, 그런데 그 시간, 그 장소에 그가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시간에 그는 다른 데로 가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향해 [네가 어디 있느냐?]라고 말씀 하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적어도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일주일에 한번은 반드시 하나님과 만나는 공적인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을 사신 자신의 구주가 되시는 그분을 예배로 만나기 위해서 그 정해진 그 시간이 되면 반드시 그곳에서 주를 만나고 있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정해진 그 시간, 그 자리에 나타나지 않고 핑계만 댑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밭의 농작물이 어찌 되었는지, 밭에 가봐야 하기 때문에 가지 못하겠다고 말합니다. 어떤 사람은 장사하러 가야 하기 때문에 가자 못 하겠다고 말합니다. 어떤 사람은 내가 왜 거기를 가야하는데? 라고 화를 내고 짜증을 내면서 안 가겠다고 말합니다. (마22:4-6). 그렇다고 하나님께서 체포영장을 발부하시고 강제로 우리를 끌어오지는 않습니다.O 그러나 우리가 분명하게 알 것은 하나님께 경배하고 예배하기를 거절하고 다른 데로 가게 되면, 하나님은 그에게로 하나님의 군대를 그에게로 보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있기 싫어하는 한 장소로 끌러가게 되는 불상사가 생기게 되는 수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O 이때 아담은 [벌거벗었으므로...두려워...숨었나이다]라고 말합니다. 자신이 벌거벗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것으로 인해 숨을 수밖에 없게 되었다면, 그에게는 매우 두려운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O 11-12절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네가 벌거벗었다고 누가 네게 말해 주더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고 명령했던 그 나무의 과실을 네가 먹었느냐?”하시니, 그 남자가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있도록 주신 그 여자가 그 나무의 열매를 내게 주기에, 내가 먹었나이다.” 하더라.] 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에게 듣고 싶어 하시는 대답이 있고, 우리에게 듣고 싶어 하시는 기도가 있으며, 우리에게 바라시는 행동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듣고 싶어 하시는 대답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네게 먹지 말라고 명령했던 그 나무의 과실을 네가 먹었느냐?] 물었을 때, 아담은 [예! 제가 먹었습니다. 주여, 내가 죄를 지었으며, 주의 목전에서 이악한 행실을 행하였으니 나를 용서하소서]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답입니다. 그러나 아담은 책임을 전가하기 시작합니다.그리고 그 책임 전가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담이 대답하기를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있도록 주신 그 여자가 그 나무의 열매를 내게 주기에, 내가 먹었나이다.](12절)라고 합니다. 아담의 입에서 나오는 이 말을 들어보면, 아담은 하나님께 불평하고 원망하고 반항하는 태도가 역역합니다.
O 그의 말소리를 들어보면, 처음 지음 받았을 때, 순수했던 그 아담이 아니라는 사실을 즉각 알 수가 있습니다. 그의 말소리를 들어보면 그에게서 순수함이 살아졌습니다. 신선도가 떨어졌고 변질이 되고, 맛이 간 것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입에서 나오는 말소리를 들어보면, 그의 혀 바닥 돌아가는 소리를 들어보면, 그의 영적 건강 상태가 어느 정도인가를 대충 가름 할 수가 있습니다.
O 병원을 찾아간 환자가 의사 앞에 앉으면 의사는 먼저 입을 벌려 보라, 혓바닥 좀 쭉 내 밀어 보라고 말합니다. 우선 당신의 혀 바닥부터 조사 좀 해봐야겠다는 것입니다. 혓바닥을 조사해 보면 대충 안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것도 마찬가지라는 말입니다. 기도를 멀리 하고, 믿음을 멀리하고,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생활을 멀리하면,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소리부터 다르다는 말입니다. O 아담이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순간부터 아담은 아주 고상하고, 난해하고, 까다로운 말을 사용하기를 시작합니다. 혓바닥이 순수하게 움직이지 않고, 아주 난해하게 꼬이지 시작합니다. 그의 입에서 자신의 말을 생산에 내기 시작합니다. 말을 꾸며내기 시작합니다. 철학적인 말이 나오기를 시작합니다. 쉽게 할 말도 자구 어려운 말을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O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런 혓바닥 돌아가는 소리를 싫어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순수하고 까다롭지 않고, 고상하지 않고, 철학적이지 않고, 문학적이지 않고단순하고 있는 그대로 내는 말소리를 좋아하십니다. 그러나 아담은 그렇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있도록 주신 그 여자가 그 나무의 열매를 내게 주기에, 내가 먹었나이다.]라고 말합니다.
O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하나님께서는 내가 죄를 지었다고 나만 그렇게 몰아붙일 수만은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께서는 내가 달라고도 하지 않은 여자를 나에게 주셨고,그리고 또 나는 그 여자가 열매를 하나 주는 것을 아무 생각 없이 받아먹은 것뿐이고, 또 하나님께서 그 여자를 나에게 주시지 않았다면, 나는 그 열매를 결코 먹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이 책임은 하나님과 여자에게 있지 않습니까?] 라는 말입니다.그러나 하나님께서[내가 네게 먹지 말라고 명령했던 그 나무의 과실을 네가 먹었느냐?”] 물을 실 때, 아담은 아무런 변명도 없이 [예, 맞습니다. 제가 먹었습니다. 나를 용서하소서]라고 거기서 끝을 냈어야 했습니다.그러나 아담부터 시작해서 6000년의 세월이 흐른 오늘날에 이르기까지도 인간들은 그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 이 죄는 나와는 상관이 없다. 이 죄 값을 나 혼자만 당하는 것은 억울하다]고 소리를 치는 것입니다.
O 그래서 인간은 그들이 겪는 고난에 대해 다른 사람을 탓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까지도 비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롬9:19-21절에[...이 사람아, 네가 누구기에 하나님께 대꾸하느냐? 지음을 받은 것이 지은 이에게 “어찌하여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고 말할 수 있겠느냐?토기장이가 같은 진흙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하게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겠느냐]고 말씀 하십니다.그러나 인간은 여전히 어리석게 하나님을 비난하는 것을 멈추지 않습니다. 자신이 잘못하고 자신이 죄를 짓고도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께 핑계를 대는 것입니다.
O 13절에 [주 하나님께서 여자에게 말씀하시기를“네가 행한 이 일이 어찌된 것이냐?” 하시니, 그 여자가 말하기를 “그 뱀이 나를 속여, 내가 먹었나이다.” 하더라.]라고 말합니다. 이브 역시 자신의 책임을 전가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뱀 때문이었다고 발뺌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자에게 단지 [네가 행한 이일이 어찌된 것이냐?]라고 물으셨습니다. 여기에 합당한 대답은 [제가 하나님께 불순종 했습니다]라는 대답뿐입니다. 그러나 아담도 그의 아내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답, 하나님께서 그들에게서 듣고 싶은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브는 그녀의 불순종에 대해 인정하기보다는 왜 불순종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변명하고 나선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시51:1-12절에 보면 밧세바로 인하여 죄를 짓고 선지자 나단이 그 죄를 지적했을 때, 다윗은 즉시 무릎을 굻고 기도하기를 [하나님, 내가 주를 거역하여 내가 죄를 지었으며 주의 목전에서 이악한 행실을 행하였습니다. 그러나 나의 모든 죄악들을 지워 버리소서. 주의 면전에서 나를 내어 쫓지 마시고 주의 거룩한 영을 내게서 거두어 가지 마소서.]라고 기도했던 것입니다.
O 14절에 [주 하나님께서 그 뱀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이것을 행하였으니, 너는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저주를 받아 네 배로 다닐 것이며 네 평생토록 흙을 먹을지니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네 배로 다닐 것이며, 네 평생토록 흙을 먹을 지니라]고 뱀에게 말씀 하십니다. 이 예언은 사65:25절에서도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리와 어린양이 함께 먹을 것이요 사자가 송아지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흙이 뱀의 양식이 될 것이라...]고 주께서 말씀 하십니다.그것의 문맥은 천년왕국입니다. 14절의 뱀은 실제적인 동물로서의 뱀에 관한 말씀입니다. 하지만 실제적인 사탄은[우는 사자]처럼(벧전5장)돌아다니고 있지, 뱀처럼 기어 다니고 있지 않으며 사탄의 활동 영역도 이 지구상에서 흙을 먹는 것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그는 여전히 공중 권세 잡은 자로 그의 영역은 하늘과 땅을 두루 다니고 있는 것입니다.(계12장,욥1:7,2:2)그래서 창세기3장에서 말하고 있는 뱀은 오늘 날 우리가 생각하고는 땅에서 기어 다니는 그런 뱀으로 생각하면 큰 착각입니다. 왜냐하면, 이 뱀은
l5절에서 볼 수 있듯이 동정녀에서 탄생하신 하나님의 아들을 해칠 수도 있으며 자기 자신의 아들인 가짜 메시아를 낳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O 15절에 [내가 너와 여자 사이에, 또 네 씨와 그녀의 씨 사이에 적의를 두리니, 그녀의 씨는 너의 머리를 부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부술 것이라.”하시고.]라고 말씀합니다. O 15절의 [적의]라고 하는 말은, [원수관계]를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뱀을 여인의 원수로 만드시며 여인도 뱀의 원수가 되도록 하신 것입니다. 이 창3:14-l5절은 이브와 그녀의 대적을 넘어서는 차원의 말씀임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15절 말씀은 [메시야 예언들], 즉 오실 메시야에 관한 예언의 말씀들 중 첫 번째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창3:15절의 말씀은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이 말씀을 잘 들어야 합니다.
O 창3:15절의 핵심은 다섯 가지입니다. 첫째로, 여자와 뱀은 잘 지내지 못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여자들이 뱀을 키우는 사람도 있지만 그러나 여전히 뱀들은 여자들에게 혐오의 대상입니다. 둘
째는, 여자는 씨를 갖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오늘
날 인간은 어느 누구를 말론하고 여자에게는 [씨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
하면, 여자에게는 생명의 씨가 없다는 말입니다. [씨]는 남자에게만 있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그녀의 씨]라고 분명히 말씀 하십니다. 여자는 씨를 갖게 될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그리스도께서는 남자의 씨가 아니라 [여자의 씨]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여자의 씨] 는 이 세상의 어떤 남자와도 전혀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씨는 성령님께서 갖고 계시는 씨인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가지고 계신 그 씨는 오직 말씀의 씨였습니다. 그러기에 요1:14절에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므로,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으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고 말씀 하십니다.
O 그래서 벧전1:23절에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라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영원히 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고 말씀 하십니다. 그리고 이브에게 주어진 약속이 4000년이 지나 마리아에게서 문자적으로 성취되었습니다. 물론 그 약속의 일부는 대 환란 끝에 가서 성취될 것입니다, 그 다음 셋째는, 뱀도 역시, 여인의 씨와 적대관계를 갖게 될 씨를 갖게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뱀의 씨]가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 [사탄도 뱀도 자신의 생명을 생산해 낸다]는 말입니다.성경은 이 사실을 즉 [뱀의 씨]에 대해서 분명히 말씀 하십니다. 그래서 15절에서 하나님께서 [또 네 씨와 그녀의 씨 사이에 적의를 두리니...]라고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뱀의 씨]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사람들이 뱀의 씨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것은 그들은 성경을 성경대로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분명하게 말씀 하시고 있음에도 그들은 [마귀는 생식능력이 없고 생명을 만들어 낼 수 없다]고 자기들 나름대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성경을 부인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하게 부정하는 행위인 것입니다.
O 그러나 계13:14-15절에서 [그가 짐승 앞에서 행할 권세를 받아 그 같은 기적들을 통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또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말하기를 칼로 상처를 입었다가 살아난 그 짐승을 위하여 형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더라. 또 그가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주는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형상으로 말도 하게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죽이도록 하니라.]고 하십니다.
O 성경이 이렇게 말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계13:15절은 마귀가 속임수
를 쓰고 있을 뿐 그 형상이 실제로 [살아난]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이들은 계16:14절에 [그들은
기적들을 행하는 마귀들의 영들이라. 그 영들은 이 땅과 온 세상의 왕들에게로 가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위대한 날의 전쟁을 위하여 그 왕들을 모으더라.]고 한 말씀을 무시한 것입니다. 유다 이스카리옷은 [시몬의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동시에 [마귀]였습니다. 유다 이스카리옷은 마귀로 인하여 태어난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카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는 겉으로는 아담의 아들이지만, 그러나 그는 마귀로 인하여 태어난 마귀의 자식이었습니다. 그래서 요일3:12절에 [카인같이 되지 말라. 그는 그 악한 자로부터 나왔으며 자기 아우를 살해하였으니, 무슨 연고로 그를 죽였겠느냐? 이는 그 자신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웠기 때문이라.]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자의 씨였던 것처럼, 마귀는 뱀의 씨로서 등장하는 것입니다. 이 말이 이해가 잘 안 되거든 남의 둥지에 자기 알을 낳고 다른 새를 통해서 자기 새끼를 부화시키는 새들을 생각하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이것을 탁란 이라고 말합니다. 탁란은 자신이 자신의 둥지를 만들지 않고 다른 둥지에 주인 모르게 슬쩍 자기 알을 낳고 부화를 시켜 기르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새가 여러 종류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알려진 새가 바로 뻐꾸기입니다.
O 뻐꾸기는 자기 둥지에 알을 낳지 않고 붉은머리오목눈이라고 하는 아주 작은 새의 둥지에 몰래 와서 자가 알을 낳고 갑니다. 그러면 붉은머리오목눈이 새는 그것도 자기 알 인줄 알고 정성을 다해 알들을 부화를 시킵니다. 이렇게 부화가 된 뻐꾸기 새끼는 붉은머리오목눈이 새끼를 모두 밖으로 떠 밀러내서 떨어 트려 죽이고 자기만 둥지에 남아 붉은 머리오목눈이 어미 새가 물어다 주는 먹이를 먹으면서 하루가 다르게 성장을 합니다. 어리석은 붉은머리오목눈이 새는 자기 새끼를 다 죽인 이 뻐꾸기를 자기 새끼인줄로 알고 지극정성을 다해서 기르지만 그러나 뻐꾸기가 자기 둥지만 빌렸을 뿐, 그것은 자기 새끼가 아니라, 자기와는 전혀 다른 사악한 뻐꾸기 새끼인 것입니다. 이처럼 겉으로는 유다 이스카리옷은 [시몬의 아들]이고, 또 카인은 아담의 아들이지만, 그러나 그들은 사람의 자식이 아니라, 마귀로 인하여 태어난 사람을 형상하고 있는 마귀였다는 것이 이해가 될 것입니다. 본문 l5절은 바로 이것을 우리에게 말씀 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O 그래서 주께서는 분명하게 [네 씨, 그녀의 씨]로 정확하게 이 사실을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인간의 상식으로는 여자가 남자 없이 아이를 낳는 것이 불가능 하고 한 것처럼, 또 사탄이 인간을 낳는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리나 마리아는 남자 없이 아이를 낳았고 사탄은 생명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성경대로 믿지 못하는 자들이 마귀는 [씨]를 낳을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 교리인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제대로 배운 여러분들은 이것을 분명하게 알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O 넷째는, 뱀은 여자의 씨의 발꿈치를 부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적확히 적용되는 사건은 바로 갈보리 십자가입니다. 그리고 마귀가[발꿈치를 부순다]는 표현은 마귀는 가장 경미한 손상을 입힌다는 의미인 것입니다. 그러나 마귀의 권세는 갈보리 사건 이후,상당히 축소되는 것입니다. 왜
냐하면, 그때 마귀가 심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O 그래서 요16:11절에 [이 세상의 통치자가 심판
을 받기 때문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O 또 골 2:14-15절에 보면 [우리를 거스르고 우리를 대적한
손으로 쓴 법령을 지워 버리고 또 그것을 그의 십자가에 못 박아 없애셨으며 정사와 권세를 벗겨
내어 그것들을 공개적으로 나타내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고 하는 이 말씀을, 우리가 잘 알아야 할 것은, 이 말
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로 마귀를 이기셨기 때문에 마귀의 권세는 완전히 상실하고 없어져
서 사자같이 사나운 사자가, 막 태어난 강아지새끼처럼 아무 힘도 못 쓰는 무능하게 되었다는 말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귀를 십자가로 이기셨다는 이 말은 마귀의 권세가 축소되었다는 말
입니다.
O 다시 말하면, 마귀의 권세가 100이라고 하는 권세를 가지고 있었다면, 주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이후의 마귀의 권세는 100에서 열정도로 축소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모든 문제가 여기서 끝
나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머리를 부순다]는 표현은 비유적 표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
고 [머리를 부순다]는 이 말은 갈보리에서의 그리스도의 죽음과 전혀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
서 우리는 다섯 번째 사항을 주목해야 합니다. 다섯째는, 여자의 씨는, 뱀의 머리를 부술 것이라고
말씀하시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15절에서 [그녀의 씨는 너의 머리를 부술 것이요]라고 말씀 하십
니다. 이 말씀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통 갈보리에서의 영적인 승리를 의미한다고 말합니다. 그러
나 그것은 성경을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 하는 말입니다. 이 말은 그 말씀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사탄의 머리는 아직 부셔지지 않았습니다. O 사탄의 머리를 부수는 것은 바로 주께서 재림하실 때
인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롬16:20절에서 [평강의 하나님께서 사탄을 속히 너희의 발아래서
부수실 것이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바울은 [하나님께서 사탄을 너희의 발아래서 부수셨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부수실 것
이니라.]고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이것은 주께서 사탄을 부수시는 것은 이미 끝난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탄을 앞으로 그렇게 할 것이라는 말입니다.
O 그 미래는 언제입니까? 바로 아마겟돈 전쟁에서입니다. 그래서 본문에서 [머리를 부순다]는 표현은 성경 여러 곳에서 그리스도의 재림 때, 아마겟돈 전쟁에서서 사탄의 화신인 [짐승](계l9장)이 그의 머리 위에 직접 날아오는 돌로 부셔져 버릴 것임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삿5:26,9;53.삼상17:5l,
시7:16;68:2l. 110:6;140:9,합3:13).
O 16절에 [여자에게 말씀하시기를“내가 너의 고통과 너의 임신을 크게 늘리리니, 네가 고통 가운데서 자식들을 낳을 것이요, 너의 바람은 네 남편에게 있을 것이니, 남편이 너를 주관할 것이라.” 하시더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담과 이브를 다루심에 있어서 하나님께서는 이브를 먼저 책망 하셨습니다. 이순서는 성경전체에 있어 변함이 없습니다. 은혜 아래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엡5:1-22,25,벧전3:l-5,딤전2:14). 그래서 여자를 먼저 책망하십니다. 그래서 [내가 너의 고통을 크게 늘릴 것이다.],[임신을 크게 늘리리니], [네가 고통 가운데서 차식들을 낳을 것이다]. [너의 바람은 네 남편에게 있을 것이니]. [남편이 너를 주관할 것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말씀 하시면, 그것은 절대로 그렇다는 것이고, 그것은 분명한 사실이며, 거기에는 전혀 오류가 없고, 그리고 말씀 하신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사실 뿐입니다. 거기에 인간의 무엇을 첨가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진리이고 오직 하나님 말씀만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라고 민23:19절에 말씀 하십니다.
O 성경은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그래서 롬3:4절에 [실로, 하나님은 참되시나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그래서 인간들 중에 진리를 말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참을 말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목사들은 하나님에 대해서, 성경에 대해서 그분의 섭리와 뜻에 대해서 거짓을 말합니다. 그들은 성경대로 믿지도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들은 그분의 오심에 대해서, 그분의 심판에 대해서도 성도들의 휴거에 대해서도, 이 땅에 이뤄지는 천국 천년왕국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습니다. 아니 할 말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주께서 오시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들은 성도의 휴거를 싫어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싫어합니다. 그들이 좋아하는 것은 오직 세상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아니하면 저주를 받아야 합니다.
0 그들이 원하고 바라는 것은 어떻게 해서든지 이 땅에서 출세를 하고, 잘되고, 잘 살고, 잘 먹고 사
는 기술을 사람들에게 전수할 뿐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모두 거짓말쟁인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거짓말 하시지 아니하시며 참되신 것입니다.(롬3:4) .
0 주님은 여자에게 [너의 바람은 네 남편에게 있을 것이니]라고 말씀 하십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여자는 자기 남편을 주관하기를 원하지만, 그러나 그럴 수 없을 것이다. 그럴 수 없다는 것이 이미 정해졌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남편을 주관하려고 쓸데없이 애쓰지 말라는 말입니다. O 무슨 말인가 하면, [남편이 너를 주관할 것이라.]는 결코 변할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이 이미 선포된 사실을 알아 차렸다면,남편을 주관하려고 괜히 헛된 수고하지 말고 남편에게 순종하면서 남편에게 사랑받고 사는 여자는 참으로 지혜롭고 아름다운 여자가 되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얼마 전에 어떤 부인이 자기 남편이 자기를 성폭행 했다고 고발을 하자, 재판부는 즉시 맞다, 당신의 남편이 당신을 성폭행했다고 판결을 내려줬습니다.
0 우리는 지금 이런 엉터리 같은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세상의 주관자인 사탄의 지배하에 있는 자들이 내리는 그 엉터리 판결 밑에서 그 엉터리 법을 준수 하면서 엉터리 인생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그러나 오래전에 이미 내려진 하나님의 판결은 그것이 아닙니다. 그래서[아내가 자기 몸을 주관 하지 못하고 남편이 주관 하며 이와 같이 남편도 자기 몸을 주관 하지 못하고 아내가 주관 하느니라.]고 고전7:4절에서 말씀 하십니다. 또, 고전7:3절에 [남편은 아내에게 합당한 애정을 주고 아내도 남편에게 똑같이 하라.]고 말씀 하십니다.
O 그래서 우리는 성경대로 믿고 성경대로 살아야 합니다. 엡5:24-25절에 보면, 아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알고, 아내는 자신의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며, 또한 남편들은 자기 아내를 사랑하되 자신의 몸과 분리해서 생각하지 말고 자신처럼, 생각하고 또,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
셔서 자신을 주신 것같이 사랑하며, 신중하며, 예의 바르게 대하므로 남편과 아내가 서로 존중과 존경이 있는 가정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 하십니다.
O 그렇게 될 때, 주께서 그 가정의 지경들에 화평을 이루시고 그들의 삶을 통해서 가장 좋은 곡식으로 그들을 배부르게 먹여 주시게 되는 것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그래서 시147:14절에 [그는 너의 지경들에 화평을 이루시고 가장 좋은 곡식으로 너를 배불리시느니라.]고 말씀 하십니다. O 그러므로
여러분들 가정은 바로 이와 같은 가정을 이루며, 항상 주를 기쁘시게 하고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다가 주께서 우리를 부르실 때 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공중으로 들림 받는 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