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전4:1-3절 말씀입니다.
O 그렇습니다. 그분이 오십니다. 성경은 이 오심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말씀 하시면서 그 때가 가까이 왔다고 우리에게 수도 없이 경고해 주시면서 성도들을 일 깨워 주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때가 가까이 오면 올수록 강퍅한 사람은 더욱 강퍅하고 불의한 사람은 더욱 불의하다는 사실입니다.
O 그래서 계22:11절에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함에 있게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러움에 있게 하라.]고 주님은 말씀 하십니다. O 주님은 마24:37절에서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고 말씀 합니다. 그렇습니다. 노아는 사람들에게 종말의 시간이 가까이 옴을 외쳤습니다.
0 거짓말이라도 곧 죽어도 산다고 말을 해야 하는데, 그런데 인류의 멸망이 가까이 오고, 지구의 종말이 가까이 왔다는 그런 부정적인 말을 누가 들으려고 하겠습니까? 그래서 사람들은 그런 말은 들르려고 하지도 않았던 것입니다. 도대체 노아는 긍정적인 말이라고는 단 한마도 없습니다.
O 그래서 사람들은 노아를 비난하고 조소를 하며 그의 말에는 귀를 기우리지 않고 듣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100년 동안 전도를 했어도 노아는 단 한 사람도 그들의 혼을 구해내지 못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듣지 않으려는 자들에게는 어떤 방법도 없습니다. 그래도 노아는 전했습니다. 듣지 않겠다는데 구지 100년 동안이나 전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이었습니까? 그것은 그들이 주께 심판을 받을 때 나는 그런 말들을 전혀 듣지 못했다는 변명의 소리를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인 것입니다. 그래서 롬1:20절에 [세상의 창조 때부터 그 분에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보여졌고 심지어는 그 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알려졌으므로 그들이 변명하지 못하느니라.]고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O 그래서 복음 전파는 상대가 듣고 안 듣고 가,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의 임무는 오직 전파하는 것이기 때문뿐입니다. 딤후 4:2절에 [너는 말씀은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대비하라. 모든 오래 참음과 교리로 견책하고 책망하며 권고하라.]고 말씀 합니다.그러나 사람들이 [노아의 말이 정말이였구나,] 라고 생각했을 때는 이미 모든 것은 늦어버리고 만 때었습니다.
O 그래서 그들이 아무리 울부짖고, 부르짖어도, 아무리 통곡을 하며, 회개를 해도, 아무리 기도를 해도, 구원의 문은 다시 열려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울부짖고 부르짖는 일이나, 통곡하며 회개하는 일들은 구원의 문이 닫치기 전에 해야 할 일들인 것입니다. 때가 지나가버리면 그런 짓들은 아무런 효과를 발휘할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주 예수의 날, 그리스도의 날에 휴거되어 주와 영원히 사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 하나님을 두려워하시고
죄를 멀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에 순종하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