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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삼켰느니라.

박종각 2021. 7. 16. 00:00

                                                  사람들을 삼켰느니라.

                                                        7월16일(금)

                                                 겔19:5-9절 말씀입니다.

 

[이제 그 암사자가 기다렸는데 그녀의 소망이 없어진 것을 보고 암사자가 자기의 새끼 중에 또 한 마리를 취하여 젊은 사자를 만들었느니라. 6그랬더니 그가 사자들 가운데로 오르내리며 젊은 사자가 되어 먹이 잡는 것을 배워 사람들을 삼켰느니라. 7또 그가 그들의 황폐한 궁전들을 알고 그들의 성읍들을 훼손하였으니 그의 울부짖는 소리로 인하여 땅과 거기 충만한 것들이 황폐케 되었느니라. 8그때에 민족들이 그 지방들로부터 사방으로 그를 대적하여 그에게 그들의 그물을 펼쳐서 그들의 구덩이에서 그를 잡아서 9그를 사슬로 채워 감방에 가두고, 바빌론 왕에게로 데려갔느니라. 그들이 그를 감옥으로 데려갔으니 이는 그의 음성이 이스라엘의 산들에 다시는 들리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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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5-6절에 [이제 그 암사자가 기다렸는데 그녀의 소망이 없어진 것을 보고 암사자가 자기의 새끼 중에 또 한 마리를 취하여 젊은 사자를 만들었느니라. 그랬더니 그가 사자들 가운데로 오르내리며 젊은 사자가 되어 먹이 잡는 것을 배워 사람들을 삼켰느니라.]고 말씀합니다.

 

O 이 구절들 역시 열왕기하 23장에서 그 역사적인 근거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왕하23:34절에 [파라오 느코가 요시야의 아들 엘리아킴을 그의 아버지 요시야의 자리에 왕으로 삼고 그의 이름을 여호야킴으로 바꾸었으며 여호아하스를 잡아갔으니 그가 이집트로 가서 거기서 죽었더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왕하 24:1절로 계속 읽어 내려가 보면, [여호야킴 시대에 바빌론 왕 느부캇넷살이 올라왔으니, 여호야킴이 삼 년 간 그의 종이 되었고 그 후 그가 돌이켜 그에게 반역하였더라. 그때 주께서 그를 치시려고 칼데아 부대와 시리아부대와 모압 부대와 암몬 자손의 부대를 보내시어 유다를 쳐서 멸망시키셨으니 주의 종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신 주의 말씀내로 되었더라]고 말씀 합니다.

 

O 이번에는 왕하 24:12절부터 읽어 내려가 보면 [그리하여 유다왕 여호야킨이 그 의 어머니와 그의 신하들과 그의 고관들과 그의 관원들과 함께 바빌론 왕에게 나아가니 바빌론 왕이 그의 치리 제 팔년에 그를 붙잡았더라]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앞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문자적으로는 [그 암사자] 가 여호아하스의 어머니인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의 새끼 중에 또 한 마리] 에 해당하는 [젊은 사자]란 왕하 24:12절에서 바빌론의 느부캇넷살 왕에게 붙잡힌 여호야킨을 일컫는 것입니다. 여호야킨은 여호야킴이 죽은 뒤 왕위에 올라 있었습니다.

 

 

 

O 7절에 [또 그가 그들의 황폐한 궁전들을 알고 그들의 성읍들을 훼손하였으니 그의 울부짖는 소리로 인하여 땅과 거기 충만한 것들이 황폐케 되었느니라]고 말씀합니다. 바빌론의 느 부캇넷살왕이 예루살렘을 정복하고 [그가 주의 전의 모든 보물과 왕궁의 보물을 끌어내었으며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주의 상전에 만든 모든 금 기명들을 산산 조각내었으니]라고 왕하 24:13절에 말씀 합니다.

 

O 성읍들이 훼손된 것은 당연하였고, [모든 예루살렘 거민과 모든 관료들과 모든 힘 센 용사 일만 명을 사로잡아 갔으며, 또 모든 장인들과 대 장장이 들을 사로잡아갔으니 그 땅의 백성 중 극빈층 외에는 남은 자가 없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왕하24:14) 실로 [거기 충만한 것들이 황폐케 되었느니라]는 표현 그대로였습니다.

 

O 8-9절에 [그때에 민족들이 그 지방들로부터 사방으로 그를 대적하여 그에게 그들의 그물을 펼쳐서 그들의 구덩이에서 그를 잡아서그를 사슬로 채워 철창에 넣어 바빌론 왕에게로 데려갔느니라. 그들이 그를 감옥으로 데려갔으니 이는 그의 음성이 이스라엘의 산들에 다시는 들리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고 말씀합니다. 0 앞에서 인용한 왕하24:2절을 말합니다. 칼데아 부대와 시리아 부대와 모압 부대와 암몬 자손의 부대 등 말입니다. 호아하스가 2-3절을 거쳐 4절까지 언급되고 있는 반면에, 그 후 여기 9절까지는 역사적으로 보면 여호아킨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O 그러나 교리적으로 주의 깊게 살펴보면, 먼저 욥기 4장으로 가보면, 욥기 4장은 재림 구절들입니다. 그래서 욥4:9절에 [그들은 하나님의 입 기운에 멸망하고 그의 콧김에 소멸되느니라]고 말씀 합니다. 이 구절은 데살로니가후서 2장의 [그리고 나서 그 불법자가 나타나리니 주께서 그를 자기 입에서 나오는 영으로 소멸하시고 그의 찬란한 오심으로 제거하시리라]고 살후2:8절의 말씀에 직접 연결됩니다. O 불법자가 하나님의 입 기운에 멸망하고 콧김에 소멸된다는 표현이 시적인 묘사에 지나지 않는다고 여기면 안 됩니다. 성경은 바다의 통로들이 나타나고 세상의 기초가 드러난 것도 하나님께서 내쉬는 콧김에 의해서라고 말씀합니다. (삼하22:16,시18:15).

 

O 하나님의 입 기운과 콧김의 위력이 가히 어떠한지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대로 믿으려고 들지 않는 자들입니다. 대 환란 기간 동안 나타나게 될 적그리스도는 이 하나님의 입 기운에 의해서 멀리 날아가 버립니다. 욥15:30절에 [그가 흑암에서 떠나지 못하리니 불꽃이 그의 가지들을 말러 버릴 것이며 그분의 입김에 의하여 그가 멀리가라]고 말씀 합니다. 그런데 여기 욥기 4장에 다섯 가지 종류의 “사자’’ 들이 등장합니다.

 

O 욥기4:10절에서 세 종류의 사자들이 등장하고, 11절에서 두 종류가 등장하는데, 한 종류는 “으르렁거리는 사자”또 한 종류는 “사나운 사자”그리고 세 번째가 “젊은 사자들” 네 번째는 “늙은 사자”그리고 마지막으로 “힘센 사자”입니다. 사자는 다 같은 사자들이지만, 이 다 섯 가지 종류의 사자들입니다. 첫 번째 “으르렁거리는 사자” 는 “먹이의 공포” 라는 뜻을 가진 이름으로, 먹이가 될 짐승을 향하여 으르렁 하고 포효하며 겁을 주는 사자이고, 두 번째 “사나운 사자” 는 “검은 사자”란 뜻으로, 검은 색의 고양이과 짐승입니다.

 

 

 

O 그리고 세 번째 “젊은 사자들”은 공격의 대상으로 찍어놓은 먹이를 주시하며 덤불에 몸을 숨기고 납작 엎드려 있다가 기회가 왔을 때 느닷없이 먹이에게 쇄도하는 사자들을 의미하고, 네 번째 “늙은 사자”는 날카로운 발톱을 세운 억센 발로 먹이를 찍어 누르고 있는 사자를 뜻하며, 마지막 다섯 번째 “힘센 사자” 는 새끼들에게 젖을 물리는 사자라는 뜻의 이름입니다. 이렇게 다섯 가지 각각의 사자들을 표기하고 있는 것은 이 다섯 가지 종류의 사자들이 각기 다른 무엇인가를 나타내기 위함입니다.이처럼 욥기 4장에는 여러 가지 각도로 사자들을 조명하고 있는데, 에스겔서 l9장에 나오는 사자들이 이 사자들과 관계가 있습니다. 위에서 말한 대로 욥기4 장은 재림에 관한 구절들입니다. 0 다니엘 7장에는 또 하나의 사자가 나옵니다.

 

0 단7:3-4절에 [큰 짐승들 넷이 그 바다에서 올라오는 데 서로 다르더라. 첫째는 사자 같고 독수리의 날개가 있는데, 내가 보니 그 날개가 뽑혔고 또 땅에서 들려서 사람처럼 발로 서 있게 되었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더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독수리의 날개를 가진 사자” 는 역사적으로 페르시아 제국을 일컫는데, 이와 연관해서 다니엘 7장에 나오는 [짐승들 넷]은 모두 이방 왕국들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대적하다가 마지막에 예수 그리스도의 왕국 앞에 무너져 버리는 적그리스도의 왕국을 상징합니다.(단2:44).

 

O 물론 사자라고 반드시 나쁜 사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계5:5절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다 지파의 사자]로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면 벧전5:8절에 서는 마귀가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니는” [울부짖는 사자] 로 일컬어집니다. 내일도 앞의 본문의 사자를 다음 본문의 “포도나무” 와 연관해서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하나님을 두려워하시고

  죄를 멀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에 순종하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