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후1:l9-21절 말씀입니다.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의 말씀이 있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어두운 곳에서 빛나는 빛에 주의하듯 이 예언의 말씀에 주의하는 것이 잘하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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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베드로는 19절에서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의 말씀이 있어 어두운 곳을 비추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 예언의 말씀을 주의하는 것이 잘하는 것이니라]는 대단히 놀라운 말씀을 전합니다. 무엇보다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위엄의 목격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었던 베드로의 말 자체가 매우 놀라운 것입니다.
O 왜냐하면, 지금 베드로는 주님과 같이 [따로 떨어져 있는 높은 산]에 있을 때 자신들이 들었던 그 음성, 하늘에서 들려오는 그 하나님의 음성보다 [더 확실한]것이 있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자신들이 그 높은 산에서 직접 들었던 그 음성보다 더 확실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성경에서 이미 말씀하셨던 바로 그 예언의 말씀이었습니다.
O 그래서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의 말씀이 있어...너희가 이 예언의 말씀을 주의하는 것이 잘하는 것이니라]고 베드로는 말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인 이 예언의 말씀에 주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O 그러나 오늘날 하나님의 이 예언의 말씀인 성경을 집어 치우고, 딴 짓들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그들도 성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0 그러나 그것은 진짜 성경이 아니라 사람들이 조작해서 만들어진 가짜 성서입니다. 그 가짜 성경을 들고 사람들을 가르치고, 설교를 하고, 인용하고, 해석하고, 적용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들에게서 나오는 것들은 성령에 의해서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O 자기 마음대로 혀 바닥 돌아가는 대로 짓거리고 있을 뿐입니다. 그들은 이미 그리스도인들이 달려가야 할 트랙을 벗어나 전혀 다른 방향으로 지옥으로 줄 다름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손에 들려진 것은 진짜 지도가 아니라, 가짜 지도를 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O 그래서 그들이 들고 있는 틀린 지도를 버리고 정확한 지도를 손에 넣기 까지는 그들은 결코 지옥의 길에서 돌아서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한국교회 모습니다. 지금 한국교회가 걷고 있는 길은 생명의 길이 아닙니다. 전혀 다른 길입니다. 사망의 길, 지옥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 손에 틀린 지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O 그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지도가 틀린 것이라는 것에 절대로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가지고 있는 지도, 성경은 마귀가 만든 가짜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마귀를, 예수로 알고 지금 마귀를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들의 목표가 틀릴 수밖에 없고, 가는 방향이 틀릴 수밖에 없고, 그들이 도착하는 곳은 당연히 지옥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O 그렇습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지도는 성령께서 만드신 지도가 아니라, 마귀가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마귀는 자기가 만든 성경에,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마귀로 기록해 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성경 사14:12절에 보면 [너 아침에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라고 말합니다.
O 여기서 계명성은, 바로 샛별을 말합니다. 샛별은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 하십니다. 그런데 사탄 루시퍼는 자신의 이름이 들어가야 할 곳에 자기 이름을 빼고 계명성, 즉 샛별로 바꿔치기 해 버린 것입니다. 사탄은 이렇게 자기 자신의 이름이 들어갈 자리에, 계명성 즉 샛별, 새벽 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넣고는 [너 아침에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라고 가짜 성경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O 그리고 사탄의 종들인 거짓 목사들은 사탄이 기록한 가짜 성경을 가지고서 예수그리스도를 사탄이라고 부르면서 자신들이 양육하는 지옥의 자식들에게 그것을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진짜 주께서 기록한 성경, 킹제임스성경은 무엇이라고 기록하십니까?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 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느냐! 민족들을 연약하게 하였던 네가 어찌 땅으로 끊어져 내렸느냐!]고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O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열국을 엎고 땅에 찍힌 것이 아니라, 그렇게 한 자는 바로 사탄 루시퍼인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을 사탄이라고 말하고, 사탄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가르치는 엉터리 지도를 가지고 항해를 하는 자들이 도착할 항구는 바로 지옥뿐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사탄의 성경을 가지고 설교를 하고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들이나 교회를 보거든 이곳은 거짓 교회요, 거짓 목자요 거짓 성도라는 사실을 알아차려야 하는 것입니다.
O 그래서 다시 한국교회를 살려내고, 잃어버린 예수 그리스도의 푯대를 다시 찾고, 영원한 나라로 향하는 방향을 다시 찾게 해주는 방법은 오직 하나, 그것은 바로 지금 그들의 손에 들고 있는 틀린 지도를 버리고, 바른 지도 완전한 지도를 가지게 하는 것뿐입니다. 그러기 전에는 한국교회는 전혀 가망이 없는 것입니다.
O 베드로는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의 말씀이 있어 어두운 곳을 비추는 등불과 같으니....] 라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성경은, 어둠을 밝히는 진리의 등불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등불 삼아 어두움을 밝히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언제까지 말입니까? 날이 새어 밤이 다 지나고 아침이 밝아올·때까지, 다시 말하면, 샛별이...떠오르기까지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O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그 샛별이, 아침 하늘에 떠오르는 것이 아니라, 너희 마음에 떠오를 때까지 그래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샛별을, 아침의 별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계22:16절에서는[moming Star]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아침의 별이라면, 이것은 태양을 의미합니다.
0 그리고 성경에서 태양은,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샛별이...떠오르기까지라는 이 뜻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기까지 라는 말입니다. 태양이, 너희 마음속에 떠오르기까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태양이 동쪽 하늘이 아니라, 우리들의 마음속에 떠오르신다는 것입니다.
O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을 가리켜 친히, 나 예수는...빛나는 새벽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계22:16절에 [나 예수는 교회들에 관한 이런 일을 너희에게 증거하기 위하여 나의 천사를 보내었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며, 또 빛나는 새벽별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O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그분께서는 먼저 각각의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속에 떠오르시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께서 각각의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에 떠오르는 바로 그 순간 우리들은 눈 깜짝하는 사이에 위로 끌려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될 때까지 우리는 더 확실한 예언의 말씀을, 등불로 삼아 어두운 곳을 비추고 있으라고 베드로는 지금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O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는 세상은 흑암에 싸여 있는 어두운 밤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교회 시대는 성경에서 어두운 밤으로 묘사되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롬13:12절에서 그리스도의 재림이 가까이 다가온 지금을 가리켜 밤이 많이 지났고 낮이 가까웠느니라 고 말하고, 주님의 재림을 믿고 있는 우리에게 주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오리라는 것을 너희 자신이 정확히 알고 있다고 살전5:2절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O 주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계3:2-3절에 [깨어 있으라. 그리고 남아 있으나 죽어 가는 것들에게 힘을 돋우어 주라...만일 네가 깨어 있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같이 네게 임하리니...]라고 말씀하십니다. 또 계16:15절에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리니 깨어 있어 자기 옷을 지켜서 벗은 채로 다니지 아니 하고, 사람들에게 자기 수치를 보이지 않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O 이 말씀이 모두 지금이 어두운 밤임을 말해 주시고 있습니다. 이미 구원받은 우리들은 빛의 자녀요, 낮의 자녀이기 때문에, 설령 그리스도인들이 밤의 때에 살고 있다 해도 우리는 영적으로는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0 그러나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처럼 자지 말고 깨어 있어 정신을 차리라고 바울은 살전5:5-6절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밤]을 통과하고는 있지만, 그러나 낮에 속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깨어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O 우리가 어두움 속에 있으되, 빛의 자녀이기 때문에 등불을 밝히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같은 맥락에서 베드로는 우리에게 더 확실한 말씀이 있어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과 같으니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O 그래서 베드로는 주님께서 다시 오셔서 이 어두운 밤으로부터 우리를 데려가실 때까지 이 말씀의 등불을 환히 밝히고 있는 것이 아주 잘하는 것이니라, 고 충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O 그래서 잠4:18-19절에 [의인의 길은 빛나는 빛같이 점점 더 빛나 완전한 날에 이르거니와 악인의 길은 암혹과 같아서 사람이 무엇에 걸려 넘어지는지도 알지 못하느니라]고 말씀합니다. 주 예수의 날, 그리스도의 날에 공중으로 들림 받아 주와 영원히 사시기를 바랍니다.
0 다시 벧후1:20-21절에 [먼저 이것을 알지니, 성경의 어떤 예언도 사사로운 해석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 예언은 예전에 사람의 뜻에서 나온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이 성령으로 감동을 받아 말한 것이니라.]고 말씀하십니다.
0 베드로가 첫 번째로 강조하고 있는 것은, 성경의 어떤 예언도 사사로이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것, 이것이 바로 무엇보다도 먼저 알아둘 일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19절의 더 확실한 예언의 말씀, 그리고 16절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오심, 이러한 성경의 어떤 예언도 제멋대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명심해 두어야 할 일이라는 것입니다.
0 우리가 분명히 알아둘 것은, 우리가 사는 이 지구상에는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인 성경을 해석할 수 있는 책은 단 한번 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해석과 답은 바로 그 성경 속에 있을 뿐입니다.
O 이 사실을 모르면 성경은 결코 해석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반듯이 성경으로만 해석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오늘날 사람들은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은, 사람이 쓴 책이 아니라, 하나님이신 성령께서 쓰신 책입니다.
O 그리고 성령의 감동받은 자들이 그 성령에 따라 말하고 성령에 따라 한자 한자 기록한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오직 성경으로 해석할 때만 성경의 저자이신 성령님의 조명을 받을 수가 있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받아 해석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의 어떤 예언도 사사로운 해석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예언의 해석은 오직 성령께서만 하실 수가 있고, 오직 성령의 해석만이 유일한 진리이며, 성령의 해석만이 진리를 진리로 보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인 것입니다.
O 21절에 [예언은 예전에 사람의 뜻에서 나온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이 성령으로. 감동을 받아 말한 것이니라]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성경은 예언의 말씀을 기록한 책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기록된 예언들은 [사람의 뜻]에서 나온 것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이 성령으로 감동을 받아 말한 것]이라고 이 구절은 말씀합니다.
O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이 말하였으되, 자기들의 생각을 말하고 기록한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감동을 받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들을 그대로 말하고 기록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성령으로 감동]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음성을 정확하게 들을 수 있었고, 들은 대로 정확하게 말하고 기록할 수가 있었으며, 자신들의 생각을 철저히 배제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O 그러므로 [예언은 예전에 사람의 뜻에서 나온 것이 아니요....] [사람의 뜻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라는 이 말은 [사람의 뜻에서는 아무것도 나올 수가 없다]는 뜻입니다. 이 말을 바꾸어 표현하면 [성경을 읽으면서 성경에 뜻하는 것과는 다르게 자기 좋을 대로 말씀을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O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말씀들을 제 마음에 맞게 뜯어고치고 삭제하고 첨가 하는 짓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사람의 뜻에서 나온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이 성령으로 감동을 받아 말한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예언의 말씀을 기록한 책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을 읽고 묵상할 때 항상 성령님의 조명, 성령님께서 빛 춰주시는 불빛 아래서 깨닫기를 기도하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기를 바라야 하는 것입니다.
O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을 코에 걸면, 코 거리가 되고, 귀에 걸면 귀 거리가 되는 식으로 자기 마음대로 말씀을 이용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짓거리는 목사들이 많아도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모르고 그 거짓 것에 함부로 아멘으로 받아 들렸다가는 큰 화를 면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O 그래서 우리가 분명하게 알 것은, 성경은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나온 공상과학 소설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이 성령으로 감동을 받아 말하고 한자 한자 기록한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축자영감으로 기록된 즉, 한자 한자가 모두 성령의 감동에 의해서 기록한 책인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성경 자체로 살아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바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성경에 기록된 대로 이 세상을 운영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정확히 알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O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사사로이 해석하거나,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세상의 책으로 해석하려고 든다거나 성경을 성령의 방식이 아닌 인간의 방법, 자기 나름대로 해석해서 성경을 자기 편리한 대로 아무 대나 적용하고 또, 자신의 말장난하는 데 하나님의 말씀을 활용하게 되면, 결국은 두려움과 떨림과 용광로의 불길이 그를 삼켜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O 그래서 항상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우리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보여 주신 것같이 나도 나의 장막을 벗어날 때가 임박했음을 앎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또한, 우리의 육신의 장막을 벗어날 때가 임박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O 그리고 들림 받는 그 순간까지 성경을 대할 때, 살아있는 하나님으로 대하면서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 말씀을 잘 듣고 또 읽고 묵상하면서 그리고 그 말씀 따라 사시기를 바랍니다. 주 예수의 날, 그리스도의 날에 공중으로 들림 받아 주와 영원히 사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을 두려워하시고
죄를 멀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에 순종하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을 신뢰하고
끊임없이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