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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의 과실도 따서 먹고 영원히 살까 함이라.

박종각 2019. 9. 15. 00:04

                  생명나무의 과실도 따서 먹고 영원히 살까 함이라.

 


                                      주     일     예     배
                                      창3:17-24절 말씀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말씀하시기를“네가 네 아내의 음성에 경청한 까닭에, 내가 네게 명하여 말하기를‘너는 그것을 먹지 말라.’고 한 그 나무의 열매를 먹었으니, 너로 인하여 땅은 저주를 받고 너는 너의 전 생애 동안 고통 중에서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또 땅은 네게 가시나무와 엉겅퀴를 낼 것이요 너는 들의 채소를 먹을 것이며, 19네가 땅으로 돌아갈 때까지 네 얼굴에 땀을 흘려야 빵을 먹으리니, 이는 네가 땅에서 취해졌음이라. 너는 흙이니 너는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20아담이 자기 아내의 이름을 이브라 부르니, 이는 그녀가 모든 산 자의 어미였음이라. 21또 주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그 아내에게 가죽으로 옷들을 만들어 그들에게 입히시니라. 22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그 사람이 우리 중 하나와 같이 되어 선과 악을 알게 되니, 이제 혹 그가 자기 손을 내밀어서 생명나무의 과실도 따서 먹고 영원히 살까 함이라.” 하시니라. 23그러므로 주 하나님께서 에덴의 동산에서 그를 내어 보내어 그가 취함을 입은 그 땅을 갈게 하시니라. 24그리하여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의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타는 칼을 놓아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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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하나님의 심판은 뱀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15절에서 [내가 너와 여자 사이에, 또 네 씨와 그녀의 씨 사이에 적의를 두리니, 그녀의 씨는 너의 머리를 부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부술 것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O 뱀에게 이뤄진 심판의 핵심은 “세 가지”로, 첫째는, 여자와 뱀은, 잘 지내지 못할 것이라는 것이고, 둘째는, 여자와 뱀은, 똑 같이 씨를 갖게 될 것인데, 여인의 씨와 뱀의 씨는, 서로 적대관계를 갖게 될 것이며, 셋째는, 뱀은, 여자의 씨의 발꿈치를 부술 것이지만, 그러나 여자의 씨는 뱀의 머리를 부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은 이브에게 내려졌습니다.


O 그래서 16절에서 [여자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의 고통과 너의 임신을 크게 늘리리니, 네가 고통 가운데서 자식들을 낳을 것이요, 너의 바람은 네 남편에게 있을 것이니, 남편이 너를 주관할 것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O 이브에게 내려진 심판은 다섯까지입니다. O 1) 내가 너의 고통...을 크게 늘릴 것이다. 2) 임신을 크게 늘릴 것이다. 3) 네가 고통 가운데서 자식들을 낳을 것이다. 4) 너의 바람은 네 남편에게 있을 것이다. 5) 남편이 너를 주관할 것이다. 는 것입니다.


O 민23:19절에 보면,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하지 않으시며...그분이 말씀하신 것을 행하지 않으시랴? 또한 이르신 것을 이루지 않으시랴?]고 말씀 하십니다. 무슨 뜻인가 하면, 무엇이든지 하나님께서 무엇을 말씀 하시면, O 그것은 절대로 그렇다는 것이고, O 그것은 절대적인 진리이고, O 거기에는 전혀 오류가 없으며, O 그리고 그것은 말씀 하신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0 그래서 롬3:4절에 [실로, 하나님은 참되시나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거짓말쟁입니다. 인간들은 하나님을 모르면서도 아는 척 하면서 하나님에 대해서“거짓말”합니다.






O 그래서 이들은 성경에 있는 대로는 믿지도 않고, 성경에 있는 대로는 전하지도 않으면서 자신들이 만든 성경, 자신들이 만든 하나님을 자신들이 만든 교회에서 전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마음에서 생각나는 대로 짓거리면서도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사람들을 속이면서 거짓말을 하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지만 그러나 하나님은“참되신”것입니다. 참되신 주님은 여자에게 [너의 바람은 네 남편에게 있을 것이니]라고 말씀 하십니다. 이 말은  [여자는 자기 남편을 주관하기를 원하지만, 그러나 결코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O 이제 오늘 본문 l7-19절에서, 우리는 다시 보편적 진리들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창3:17-19절에 기록된 이 말씀들은 너무도 적나라하게 인간들의 미래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0 그리고 이 말씀대로 그대로 이루어졌고, 또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사40:21,43:9-12. 44:6-8. 45:20-23). O 그래서 결코 변할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인류의 미래를 간략하게 몇 가지 말하면, O 첫째는, 땅은 뭔가 잘못되었으며 아무리 비료를 써도 그 문제는 해결되지 못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O 두 번째는, 인간이 먹게 될 모든 것은 땅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입니다. O 세 번째는, 땅은 먹기에 적합하지 않은 것들을 많이 자라게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O 네 번째는, 인간은 [과일만] 먹는 대신 땅에서 나는 채소들도 먹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O 다섯 번째는, 인간은 살기 위해 반듯이 땀을 흘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어기고 살면, 몸에 독소가 가득 쌓여 인간은 더욱 빨리 죽게 될 것이라는 말입니다. O 여섯 번째는, 인간은 땅에 묻히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O 그래서 과학과, 교육 분야에서의 인간의 모든 노력과 업적을, 이 하나님의 말씀의 [빛]에 비추어 살펴보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겠다고 주장하며 인간들이 연구하고 만들어 내는 모든 것들은, 사실 하나님의 말씀을 무너뜨리고 거부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반항하려는 인간의 시도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래서 1) 하나님께서, [출산 시에 고통을 당할 것이다]라고 말씀을 하시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마취를 통해 고통을 없애겠다, 고 말합니다. 2) 하나님께서, [임신이 늘어날 것이다]말씀 하시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생기는 대로 낙태를 하겠다고 말합니다. 3) 하나님께서, [인간은 땅을 다스리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 하시니까, 우리는, 땅에 만족하지 않고 우주로 올라갈 것이라고 말합니다. (사14장). 4) 하나님께서, [함의 자손들은 노예가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니까, 인간은, 그러면 되나요, [우리는 인권운동을 통해 흑인의 지위를 높이고 흑인 대통령을 만들었다]고 말합니다.






O 5) 하나님께서, 셈은 [종교적]진리를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니까, 인간은, 로마가 진리의 기둥과 터이라고 말합니다. 6) 하나님께서, 인간은 땀을 흘려야 먹고 살 것이라고 말씀 하시니까, 인간은, 에어 콘을 만들면 된다고 말합니다. 7) 하나님께서, 남자가 여자를 지배할 것이라고 말씀 하시니까, 인간은, [남녀는 평등하다]고 말합니다. 0 8) 하나님께서, [인간은 땅 속에 묻힐 것이라]고 말씀 하시니까, 인간은 땅도 없는데 [화장을 해서 매장을 못하게 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9) 하나님께서, 땅은 저주를 받았다고 말씀하시니까, 인간은, 온도와 날씨를 조절해서 땅이 다시 기름진 땅으로 만들겠다고 말합니다. 10) 하나님께서, [전쟁과 전쟁의 소문이 계속될 것이다]라고 말씀 하시니까, 인간은, [유엔이 지구상에 평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합니다.


O 그러나 인간들이 전혀 모르는 것이 하나가 있는데 그것은, 모든 인류는, 어둠의 세력들의 통치(엡2,6장)에 의해 인간들 자기도 모르게 통제받고 인도되고 있기 때문에 인간이 아무리 좋은 상태에 있을지라도 인간은 결국 [모두가 헛되다] 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시39:5절에서 [진실로 가장 좋은 상태에 있는 모든 사람도 다 헛될 뿐이니이다.]라고 말합니다.


O 무슨 말인가 하면, 인간의 모든 선한 의도들과 노력들은 모두 물질적인 발전과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인간들이 아무리 선한 의도를 가지고 노력을 해도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댓가로 이미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법칙대로 즉,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대로만 될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인간들이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법칙대로 되지 않게 하려고 아무리 몸부림을 쳐도 인간들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결코 빠져 나갈 수 없다는 말입니다. 0 좀도 쉽게 말하면, 인간은 이미 성경에 둘려 싸여져 있고, 하나님의 말씀에 둘려 싸여 있으며, 하나님께로부터 둘려 싸여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피하고 그분의 말씀을 벗어나서 하는 모든 것은 결과적으로 모두 다 헛된 일이라는 것입니다. O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은 비록 하늘과 땅이 없어질지언정 한번 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없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O 그래서 주님은 마24:35절에서,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들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세상은 없어질 것입니다. 인간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땅도 없어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본문 17절에서 주님은 아담에게 [너로 인하여 땅은 저주를 받고 너는 너의 전생애 동안 고통 중에서 그 소산을 먹으리라]라고 말씀하시고 게시기 때문입니다. O 이 말씀은 지난 6000년간 인류 역사에 절대적인 진리입니다. 이 땅은 무엇인가 분명 잘못되었습니다. 그것을 모른다면 우리는 아무도 경작하거나 가꾸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가 먹고 마시는 모든 것들은 땅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이 땅은 무엇인가 분명히 잘못되었습니다. 이것은 과학적 사실이며 경험을 통해서, 모든 현상들을 통해서 알 수 있는 확실한 사실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죽으면 땅으로 가야하는 이유인 것입니다.(19절) 그리고 이렇게 땅이 저주를 받는 것은 아담이 행한 그것 때문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O 18절에서 하나님께서는 다시 [또 땅은 네게 가시나무와 엉겅퀴를 낼 것이요 너는 들의 채소를 먹을 것이며,]라고 말씀 하십니다.“에덴동산”은, 풀로 뒤덮진 땅같이 되어 버립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인간이 음식 먹는 습관이 바뀌었음을 말해 줍니다. 그렇습니다. 처음에 인간은 모든 채소와 나무 열매를 먹었습니다. 그래서 창1:29절에 보면, [지면 위에 씨 맺는 모든 채소와 나무 열매를 먹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땅속을 파헤쳐서 그 속에서 나는 소산을 먹어야만 했던 것입니다.


O 다시19절에서 하나님께서는 [네가 땅으로 돌아갈 때까지 네 얼굴에 땀을 흘려야 빵을 먹으리니, 이는 네가 땅에서 취해졌음이라. 너는 흙이니 너는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고 말씀 하십니다. 이것은 지난 6천년 동안 변함없이“절대 진리”라고 증명되어 왔던 과학적인 진리입니다. 0 지금까지 발견된 어떠한 과학적 사실도“사람은 땅에 묻힐 때까지 땀을 흘려야 한다”는 사실을 없어 버릴만한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현대의“과학 발전”는 에어컨 들을 통해 이 사실을 없어 버리려고 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반듯이 땀을 흘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땀을 통해서 몸속에 모든 독소가 밖으로 뽑아져 나와야 하기 문입니다.O 그런데 인간들은 땀을 흘리지 않으려고 애를 쓰다가 몸에 온갖 독성으로 가득 차게 되고 결국 의약품과 병원 침대에 의존하며 겨우 목숨만 붙어 있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 하신대로 인간들은 땀을 흘려야만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은 액체로 이루어 져 있습니다.






0 소변으로는 우리가 배출해야 할 만큼 충분한 독소를 배출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얼굴의 땀”을 흘리라고 말씀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다면, 그냥 절대로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 진리이고, 전혀 오류가 없는 것이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 하신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O 21절에 [또 주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그 아내에게 가죽으로 옷들을 만들어 그들에게 입히시니라.]고 말씀합니다. 창1-3장, 이 세 장에서 가장 중요한 말씀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상태를 치료해 주시기 위해 “무언가를 하신 사건”입니다. 그래서 창세기 3장에서 가장 위대한 사건은, 자신에게 불순종하고, 자신을 피해 도망쳐서 숨었으며, 책임을 전가시키고, 죄를 정당화시키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자신의 피조물들에 대해서 자비를 베푸시고 타락의 상태로부터 회복을 시켜주셨다는 사실입니다. O 그리고 여기 아주 중요한 사실 하나를 우리는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안식하셨던 하나님께서는 또다시 일하시기 시작하셨다는 사실입니다.


O 창2:2절에 보면, [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자신이 만드시던 자신의 일을 끝내시고 자신이 만드시던 자신의 모든 일로부터 일곱째 날에 쉬시니라.]고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안식에 들어가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범죄 하는 그 순간, “하나님의 안식”은 깨지고 맙니다. 인간이 범죄 하는 이후부터, 하나님께서는 저주 받은 그 인간들을 위해 무엇인가 “다시 일하시기 시작하신 것”입니다.


O 그래서 요5:17절에 예수께서도 [나의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하노라.]고 말씀 하신 것입니다. 인간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께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실 그때 까지는, 참다운 안식은 없는 것입니다. 야생동물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창조주께서 지상에서 통치하시게 될 때에 까지는, 안식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O 우주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의가 거하게 될 새 하늘들과 새 땅](벧후3:10-13) 을, 창조하실 때까지 안식하지 못하고 신음하게 되는 것입니다. O 그래서 롬8:22절에 [ 모든 창조물이 이제까지 함께 신음하며 고통 받는 것을 우리가 아노니]라고 말씀하십니다. 0 그래서 그날 이후, 인간이 무언가를 심은 곳에서는 반드시 쓸모없는 잡초가 뒤덮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안식하시던 하나님께서 다시 일하기 시작하셨습니다. O 그리고 다시 하나님께서 일하시기 시작하셔서 하신 첫 번째 일은 손수 옷을 만들어 인간에게 입이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가죽옷”입니다. 이 가죽은, 의심 없이 양의 가죽입니다. (창4:4,22장).






O [또 주 하나님께서는...입히시니라] 무슨 뜻인가 하면, 인간들이 자신들의 던지고 부끄러운 것을 벗어나기 위해서 그들이 이마에 땀을 흘리며 해야 할 행위 같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는 말입니다. 모두다 하나님께서 하셨다는 말입니다. O 그래서 하나님의 첫 번째 일하심은 바로 인간을 위해 대속제물을 죽이신 후, 그 가죽으로 옷을 만들어서 그들에게 입혀 주신 일이였던 것입니다. 0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 인간들의 행위를 자랑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O 그래서 엡2:8-9절에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십니다.


O 22-23절에 [22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그 사람이 우리 중 하나와 같이 되어 선과 악을 알게 되니, 이제 혹 그가 자기 손을 내밀어서 생명나무의 과실도 따서 먹고 영원히 살까 함이라.” 하시니라. 23 그러므로 주 하나님께서 에덴의 동산에서 그를 내어 보내어 그가 취함을 입은 그 땅을 갈게 하시니라]고 말씀하십니다. O“에덴”이란, 흔히“중동”이라 말하는 그 지역 전체입니다.


0 그래서 유프라데스 상류인, “하란”근처에서부터 내려와 나일 강 하구로 가서, 다시 강을 따라 위로 올라가는 그 전체 지역입니다. 그래서 [에덴]의 정확한 위치는 아브라함이 떠나온“칼대아 우르”페르시아만 끝에 있는 바로 그곳입니다. (창13:10절, 암1:5, 사51:3, 왕하19:12). [주 하나님께서 에덴의 동산에서 그를 내어 보내어...]O 그렇습니다. 마침내 아담과 이브가 에덴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들이 잘만 했으면 그렇게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주 잘못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 하신대로 에덴에서 나와 땅을 이루어 먹고 살다가 자신들의 관속에 들어가는 것으로 자신들의 일생을 마치게 된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위대한 꿈이 있었고, 그들에게는 원대한 목표가 있었으며, 그들에게는 뜨거운 소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의 꿈과 소망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나도“하면 된다.”는 긍정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도전 정신이 있었습니다.






O 이들이 이렇게 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에게 “긍정적”인 것을 가르치고 조언해 주는 어떤 나쁜 선생 때문이었습니다. 긍정적인 것은, 자기 자신을 믿는 것으로부터 출발합니다. 그래서 훌륭하고 성공적인 자신이 되기 위해서 자기 스스로를 자기가 통제하고 관리하며 지배하고, 조절하며 규제하는 것입니다. (control)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이 자기에게 암시하고, 자기 자신이 자기에게 힘을 주면서 자기 자신이 자기 스스로를 이끌어 가는 것입니다. 0 이것의 주도적인 역할은 “생각”입니다. 그래서 자기 생각에 의해서 자신을 조종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긍정적인 생각”인 것입니다. 자기는 아주 잘난다고 말해 주면서 자기 자신의 머리를 자기가 쓰다듬어 주는 것입니다. 자기는 아주 쓸모 있는 인생이요, 자기는 무엇이라도 다 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칭찬해 주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자리는 없습니다. 여기에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리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자리도 없습니다. 이런 사람 안에는 하나님의 말씀이나 믿음이 들어갈 틈이 없습니다.


O 왜냐하면,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고장 나고 부서진 자신을 고쳐서 다시 쓰기 위해서 자신을 콘트렐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 자신은 더 이상은 손 델 수 없는 완전하게 쓸모가 없는 사람임을 시인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고 받아드리고 그분을 영접하여 그분에 의해서 새로 탄생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한마디로 믿음의 사람이지, 긍정적인 사람이 아닌 것입니다. 믿음은 자신은 아무것도 쓸모없는 자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받아 드리는 것입니다.


O 그래서 주를 모르고 주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누더기 같은 비참한 자신의 인생에 잠시나마 이런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좀 더 숨이라도 쉴 수가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긍정적으로 사는 사람이 아니라, 믿음으로 사는 사람, 영생의 말씀으로 사는 사람, 전적으로 주님을 믿고 그분을 신뢰하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O 아담과 이브에게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르쳐 주는 선생은, 아담과 이브에게 자신의 성공은 하나님께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자신 안에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나도 크게 될 수 있다고 소리치면서 과감하게 도전하면 당신도 그렇게 될 수 있다고 가르치고 조언합니다. 성공과 실패는 하나님의 말씀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에 달려 있다고 말합니다. O 나도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과감하게 도전하면 나도 하나님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O 이 조언자의 말을 듣는 순간 아담과 이브는 가슴이 뛰기를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시원하게 내 편에서 나를 위해서 긍정적으로 경려해주는 이 조언자가 너무 고맙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먹으면 죽는다고 부정적으로 말하셨는데, 이 조언자는 절대로 죽지 않는다고 긍정적으로 말합니다. 그래서 아담과 이브는 먹으면 죽는 다는 그 부정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그 조언자의 조언을 따르기로 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조언자의 말은 무엇이었습니까? 그것은 바로 너도 [신들처럼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조언자는 거짓말 쟁이었습니다.


O 그 조언자는 에덴동산을 빼앗기 위해서 아담과 이브를 아주 철저하게 완벽하게 속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 조언자는 모든 능력과 지혜가 주님께 있으며, 가난과 부함이 주께 있고, 높임과 낮음이 주께 있으며, 멸하시는 것과 흥하게 하심이 주께 있으며, 밤과 낮이 주께 있고, 좁히는 것과 확장하는 것이 주께 있고, 사망과 생명이 모두 주께 있다는 사실을 완전하게 숨겨버린 것입니다.


O 그래서 선한 선생님(마9:17)의 교훈을 거부하고, 거짓 선생의 조언을 따랐던 이 어리석은 이 두 명의 남녀학생들은 완전하게 실패하고 만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그렇게 원하고 바라던 대로 [신들처럼 되지도 못하고] 오히려 에덴에서 쫓겨나 자신들이 죽으면 들어갈 두 개의 관만을 등에 짊어지고 동산의 동쪽 문을 나서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들이 에덴의 동쪽으로 나서는 순간, 그들 앞에 놓인 것이라고는 가시나무와 엉겅퀴로 뒤덮인 땅과, 이마에서 흐르는 노력으로 살아내야만 하는 피곤하고 고달픈 인생뿐이었습니다.






O 지구상에 최초의 부부는 이 지구상에 그 어떤 부부도 향유해 보지 못한 최상의 조건과 최상의 특권과, 최상의 부와 명예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전혀 누리지 못하고 그것들이 모두 빼앗기고 만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 마음이 사악하고 불순하고 그 양심이 더럽고 추악하면 그가 아무리 권력과 명예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결국 그것은 모두 남의 것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O 22절에,[이제 혹 그가 자기 손을 내밀어서 생명나무의 과실도 따서 먹고 영원히 살까 함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이 생명의 나무는 초자연적인 [나무]입니다. 그리고 이 나무는 아담에게 [값없이] 제공되었습니다. 이 생명나무는 성경에서 말할 때마다 영원한 육체적 생명을 말합니다.


O 그래서 만약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고 그의 영이 죽어버린 상태에서 아담이 생명나무에 참여했다면, 아담은 영원토록 자기 육체의 노예로서 살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타락해 버린 아담에게 이 나무가 금지된 것은 타락한 아담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풍성한 자비하심인 것입니다.


O 24절에[그리하여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의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타는 칼을 놓아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고 말씀하십니다. 동쪽에서 서쪽으로 향하는 방향은, 태양이 움직이는 방향입니다. 그리고 태양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의 모형입니다. 그래서 영어에서“태양,the Sun”이라는 단어와“아들, the Sun"이라는 단어는 같은 바름인 것입니다. O 그런데 지구는 태양을 역행하여 서에서 동으로 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여 행합니다. 본문에서 아담과 이브가 서쪽에서 동쪽으로 쫓겨났다는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아담과 이브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행해 갔습니다. 이 방향은 성경에서 보면, 비극적이거나 잘못된 움직임의 전형적인 반향입니다. O [만약 히틀러와 나폴레옹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더라면, 두 사람 다 러시아 공격을 포기 했을 것입니다.






O 서쪽에서 동쪽방향으로 이루어진 침략 중에서 유일하게 성공을 거두었던 중요한 전쟁이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알렉산더 대왕에 의한 소아시아, 페르시아 그리고 인도 정복뿐입니다. 그러나 알렉산더는 이 제국을 향유해 보지도 못한 채 33의 나이에 술에 취해 발작을 이르켜 죽었습니다. 0 그래서 [방향]의 문제는 매우 중요합니다. 적어도 성경을 믿는 사람은 그렇다는 말입니다. O 물론 100%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거의 대부분 성경에서는 동에서, 서로 가는 방향은, 대부분 좋은 방향이고, 반대로 서에서, 동으로 가는 방향은 대부분 나쁜 방향임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O 그래서 서에서 동으로 가는 방향은 문제가 생기고, 문제가 일어나는 방향인 것입니다. O 가인이, 하나님 앞에서 떠날 때, 서에서 동으로 나갔습니다. O 야곱이, 하나님과 멀어졌을 때, 그는 서에서 동으로 갔습니다. O 유대인들이 범죄 했을 때, 그들의 등은 주의 성전을 향하고 그들은 얼굴은 동쪽을 향하여 동쪽의 태양을 경배했습니다.


0 그래서 겔 8:16절에 보면, 주님은 에스겔에게 참으로 기가 막힌 한 장면을 보여 주시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성전에서 주를 섬긴다는 자들의 모습이었는데 그들은 [그들의 등은 주의 성전을 향하고 그들의 얼굴은 동쪽을 향하였으니 그들이 동쪽을 향하여 태양을 경배하더라.]고 말씀 하십니다. O 그리고 유대인들이, 포로로 잡혀 갈 때도, 그들은 서에서 동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을 부르셨을 때는 동에서, 서로 이동하도록 부르셨습니다. 그들이 애굽에서 나올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기 위해 그들은 분명하게 요단을 돌아 동에서, 서로 들어와야만 했습니다.






O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재림하셔서 올리브 산에서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실 때, 동쪽에서 서쪽으로 들어오실 것입니다. 그래서 지상에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향은, 반드시 동쪽에서 서쪽으로 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교회를 짓 다면 동쪽에서 서쪽으로 지어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거의 이 사실에 입각해서 교회를 짓는 사람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성경의 진리의 지식하고는 담을 쌓고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O 24절에 [그룹들]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그룹들은 이곳에서 처음으로 나옵니다. 이 그룹들은 에스겔 l장과, 10장, 계시록 4,5장에서도 나옵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이들 그룹은 [천사] 가 아닙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성경에 나오는 [천사, 그룹, 스랍]을 모두 천사라고 말합니다. 천사를 상황에 따라서 달리 부른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천국, 하나님의 나라, 하늘나라]가 모두 천국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입니다. 그것도 상황에 따라서 때로는 천국, 때로는 하나님의 나라 하늘나라라고 부른다고 말합니다. 모르면 잘 모르겠다고 하면 되는데, 끝까지 우깁니다.


O 그러나 그룹은 천사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천사는 날개가 없기 때문입니다.(창6장). 그러나 이들 그룹은 날개가 있으며 움직이면서 모습과 위치가 바뀌거나 움직이지 않은 채 멈추어 있기도 합니다. 이들은 전적으로 초자연적인 존재들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천사, 천사 장, 그룹, 스랍](사6장)등이 정확히 구분됩니다. [그룹들]은, [굳건히 붙잡힌 자들]이라는 뜻입니다. (창3:1) O 그리고 이글거리는 불타는 화염으로 아담과 그의 후손들이 에덴의 동산으로 돌아오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O 이들은 선악과를 먹을 때, 영적으로 죽어버렸기 때문에 육체의 길만을 따라 살 수밖에 없게 되었고, 그리고 육체적 죽음이 그들에게 다가올 때, 그들의 인생 여정을 끝나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들이 만약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더라면, 그들은 죄 없이 영원무궁토록 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렇게 되지 못하고 그들에게 육체의 죽음이 오른 것으로 그들의 모든 일생도 끝이 나게 된 것입니다.


0 그리고 아담과 이브를 통해서 이 땅에 태어나는 모든 인간들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이 아닌, 오직 죄인 아담의 죄를 짊어지고 그리고 그 죄인 아담의 모습대로 아담의 형상을 따라 태어난 사람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창5:3절에 [아담이 일백삼십 년을 살며 자기 모습대로 자기의 형상을 따라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셋이라 불렀더라.]고 말합니다.


O 성경이 이러한 대도 오늘날 사람들은 끝까지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고 말하고, 성경은 분명히 죄인은 지옥의 형벌을 받는다고 말씀 하시는데도 불구하고 죄인들을 향해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신다] 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들이 아직 성경을 모르기 때문이고 성경을 제대로 읽지도 배우지도 깨닫지도 성령의 가르침이나 조명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움 받은 사람은 오직 하나 바로 [아담]뿐입니다. 그러나 그는 범죄 하므로 그에게서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은 깨져버리고 만 것입니다.






O 그리고 그 이후의 모든 인간들은, [하나님의 형상]이 아니라, 죄인 [아담인 그의 형상과 그의 모습]대로입니다. 그리고 인간들은 아담의 죄들을 그대로 내려 받아 가지고 태어나게 된 것입니다. 만약 인간들이 지금도 여전히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죄인도 아니고 구원받을 대상도 아닌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들이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을 상실하고 죄인 아담의 형상과 모습을 가졌기 때문에, 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죄인으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O 그래서 어떤 사람이 태어난 이후, 그의 일생동안 생각에서나, 마음에서나 그의 행동에서 죄 없이 죄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았다 하더라도 그것하고는 아무 상관없이 그는 이미 죄인이고, 이미 불의하고, 이미 더럽고 추악하며, 이미 허물을 뒤집어 쓴 죄인으로 태어나기 때문에, 성령을 통해서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난 과정이 없다면, 그는 여전히 죄인으로 죽어 영원한 멸망의 지옥의 형벌에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지옥의 불구덩이로 던져지도록 이미 정해진 자들인 것입니다.


O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불쌍하고 가련한 인간들을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 다시 일하시기 시작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인간의 몸을 입혀 이 땅에 보내 주시고 그 아들의 피로 인간들의 모든 죄들을 담당하게 하시고 모든 죄들의 값을 치르게 하시고 모든 죄를 제거 해 주시고 구속해 주셨던 것입니다.






O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사실을 믿고 하나님의 형상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아담에 의해서 깨져버린 그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바로 하나님의 형상이신 예수 그리스도(고후4:4,골1:15)를 통해서 우리는 다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회복하게 되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지옥에서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게 되어 영원한 나라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O 그리고 지금 우리는 그 영원한 나라를 사모하며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제 그날이 멀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날까지 우리 안에 계신 주님은 우리를 권고하시고 인도해 주실 것이며 우리가 주를 만나는 그때 주님은 우리를 기쁨으로 영접해 주실 것입니다. O 그래서 시73:24절에 [ 주께서는 주의 권고로 나를 인도하실 것이요, 후에는 나를 영광으로 영접하시리이다.]라고 말씀 하십니다.


O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들림 받아 영원한 나라,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는 그 순간까지 주 안에서 주를 기쁘시게 하고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 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인 복음을 전하고 혼을 이겨오는 구령하는 삶을 살다가 주께서 우리를 부르실 때 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공중으로 들림 받아 영원한 나라로 들어가는 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