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마치 새가 급히 덫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으니...

박종각 2017. 2. 15. 02:32

 
                                      마치 새가 급히 덫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으니...



      [잠언7:22-23절 말씀입니다.]


[그가  곧장 그녀를 따라가니, 수소가 도살장
으로 가는 것 같고 어리석은 자가  징계 받으
러 가는 것 같으니 결국 화살이 그의 간을 꿰
뚫을 것이요, 마치 새가 자기 목숨을 잃는 줄
도 모르고 급히 덫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으니
라.]
                     *******


하늘의 창문을  통해 주께서 내다보시니, [이
어리석은 젊은이는 자신을  유혹하는  그녀의
뒤를 따라  가는데, 마치,  수소가 도살장으로
가는 것 같고, 마치 새가 자기 목숨을 잃는 줄
도 모르고  덫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도살장으로  들어가는 수소는  자신을 이끄는
도살자를 따라 가다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 갑
자기 뒤에서 내리치는 큰 망치에 머리를 얻어
맞고 쓸러지자 도살자는 신속하게 그것을  거
꾸로 매달려 작업대를 따라 가다가 가죽이 벗
겨지고  목이 잘리고, 몸은 각 부위별로 모두
해체 되는 것이 바로 어리석은 자의 결말이라
는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은[그가 곧장 그녀를 따라가
니 수소가 도살장으로 가는 것 같고 어리석은
자가 징계 받으러 가는 것 같으니 결국  화살
이 그의 간을 꿰뚫을 것이요, 마치 새가 자기
목숨을 잃는 줄도 모르고 급히 덫으로 들어가
는 것과 같으니라.]고 말씀하십니다.



* 하나님을 두려워하시고
  죄를 멀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에 순종하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을 신뢰하고
  끊임없이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